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손가락을 걸고 한 맹세
2018-07-10 12:37:31 (7년 전)
김수미가 잠든 6살 딸에게 새끼손가락을 걸고 한 맹세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입덧이 너무 심한데 친정엄마가 해준 겉절이 한 입만 먹으면 입덧이 멈출 것 같애
그런데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어요 18살에 너무 그때 정말 원통해서
주리야 너는 먼 훗날 네가 애를 가져서 입덧할때 엄마가 해주는 그반찬이 정말 먹고싶다 그럴때
엄마는 항상 너를 지키고 기다리고 있으마 맹세를 했어요 우리딸 6살짜리를
그래서 요즘 우리딸이 친정에 오면 엄마 나 뭐해줘 국수 좀해줘 굴비를 바싹 구워줘 이러면요
그렇게 배터지게 먹고 소파에서 늘어져서 친정에 와서 자면요 저는 화장실에 가서 울어요
수미야 잘 참았다 행복이 별 거냐 바로 이거야 엉엉 울었는데 우리딸은 모르죠
유머게시판 : 883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351
8살 연하의 N
25-02-10 16:45:16 -
88350
어릴때 오빠가 나 데리고 N
25-02-10 16:43:56 -
88349
술 먹다가 본 굉장한 N
25-02-10 16:42:35 -
88348
입주아파트 사전검점 왔는데 아내가 N
25-02-10 16:39:08 -
88347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 N
25-02-10 16:37:35 -
88346
우리집 애 유치원 탈락했어 N
25-02-10 16:36:24 -
88345
시대를 앞서나간 LG N
25-02-10 16:34:50 -
88344
변호사가 이혼소송으로 보는 시간의 N
25-02-10 16:33:30 -
88343
미쳐있는 그 시절 N
25-02-10 16:31:37 -
88342
차에 낙서한 딸을 혼내지 못한 N
25-02-10 16:29:55 -
88341
귀여운 편순이의 N
25-02-10 16:23:55 -
88340
벤츠때문에 이별 N
25-02-10 16:18:12 -
88339
돈까스집 깍두기가 맛없는 N
25-02-10 16:16:52 -
88338
가족중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 N
25-02-10 16:15:50 -
88337
배달비를 없앤 중국집에게 일어난 N
25-02-10 16:04:53 -
88336
개썰매 개들한테 미안해하지 않아도 되는 N
25-02-10 15:51:20 -
88335
자전거 동호회 불륜이 많은 N
25-02-10 15:47:56 -
88334
고집이 강한 음식 N
25-02-10 15:33:33 -
88333
정신과 N
25-02-10 15:27:07 -
88332
질투가 N
25-02-10 15:23:50 -
88331
다큐쟁이 앞에서 깝치지 N
25-02-10 15:22:35 -
88330
유저들의 돈으로 핵개발하는 N
25-02-10 15:20:14 -
88329
강아지 미용 실패한 N
25-02-10 15:17:36 -
88328
대 여 만화책 대참사 N
25-02-10 00:47:21 -
88327
진심으로 여러분들께 사과문 올립니다 N
25-02-10 00:4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