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인종차별로 유명한 남매
2018-07-01 13:36:32 (7년 전)
지지 하디드(첫째) - 앤워 하디드(셋째) - 벨라 하디드(둘째)
세 명 다 모델로 지지와 벨라는 유명 여성 속옷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유명함
"읔... 한국인들한테서 양파 냄새나!"
한국까지 와서 라임병 치료 받던 막내의 인종차별로 시작
큰누나인 지지는 남동생인 앤워를 보고 감동 받았는지
"누나도 힘낼게! ^^"하면서 스모선수 쿠키 쳐먹다가
눈찢 행동을 하는 걸 동영상으로 올림
(참고로 동영상은 동생인 벨라가 올려줌(?))
그밖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가
외국인 출신이라 그런가 영어 발음이 구리다고 헛소리 작렬
(정작 지들 부모도 다 이민자 ㅋㅋㅋㅋ)
그래도 세 명 중에서 한 명은 정상이지 않을까?
"가끔은 모두가 비정상일 때도 있습니다."
라는 사실을 알려주는 벨라의 욱일기 인증 셀카
엄마인 욜란다는 그래도 자기가 낳았다고
자식들 실드칠려고 개소리를 시작
"우리 집안은 인종, 종교 등이 섞인 집안이라 인종차별을 할 수가 없어요 ㅎ"
http://www.inquisitr.com/3960886/yolanda-hadid-defends-gigi-hadid-were-her-actions-racist-or-a-sign-of-love/
결국 지지에게 큰일이 하나 발생하는데
자기가 한 행동과 말이 중국인들에게 전해짐
당연히 동양인인 중국인들은 지지의 개소리를 좋아할 리가 없었고
상하이에서 열리기로 한 2017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참가할 수 없게 됨
상하이 빅토리아 시크릿 쇼에 참가하려고 무려 "중국어"로 사과문을 썼지만
실-패
P.S : 중국과는 반대로 보그코리아는 2017년에 지지 하디드를 모델로 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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