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도 못쉬는 여학생 교복 "인권 침해 이다."
2018-06-29 11:22:00 (7년 전)
숨도 못쉬는 여학생 교복 "인권 침해 이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여자는 치마에 블라우스, 남자는 바지에 셔츠.
흔하게 중,고등학교 교복에 적용되는 규정인데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치마 대신 바지를,
블라우스 대신 편한 셔츠를 입게 해달라는 요구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요즘 여학생들의 교복 블라우스가 얼마나 작고 불편한지
20대 여성들이 시범삼아 중,고등학교 교복을 입는 유튜브영상은 조회수 20만건을 넘김
기자가 직접 교복을 입어봤는데, 기성복으로 나온 교복을 줄이지 않고 입었는데도
블라우스는 치마 허리선을 아슬아슬하게 덮을 정도로 짧았다고 함.
통은 더 좁게, 길이는 더 짧게 학교에서 정한 대로 교복업체는 디자인을 맞춰줄 뿐이라는 답변.
이러한 교복에 대한 불만으로 국민청원도 등장했고
이런 요구를 받아들여서 남녀구분없이 '편한 교복'을 입게 하는 학교들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음.
남녀구분없이 편의성 살린 교복은 찬성하지만
요즘 교복은 기본적으로 넉넉하게 안나오나?
보통은 핏 살린다고 줄여달라고 요구하는 쪽은 오히려 애들인걸로 아는데...
유머게시판 : 8710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029
후방주의
18-06-25 12:57:04
-
20028
와사비 테러와 비슷한 시기에 일어났던 사건
18-06-25 12:56:46
-
20027
절박한 난민들
18-06-25 12:56:46
-
20026
더위에 도로 늘어져 차량 수십여대 파손
18-06-25 12:56:46
-
20025
실내야구장의 위험성
18-06-25 12:56:46
-
20024
일본인이 잃어버린 2천만원 찾아준 택시운전사
18-06-25 12:56:46
-
20023
쾰른 성폭행 현장, 경찰도 통제 불능
18-06-25 12:56:46
-
20022
주차장에 묻혀 사라질뻔한 국보
18-06-25 12:56:46
-
20021
고3 국어수업 대참사
18-06-25 12:56:46
-
20020
소방관에게 신발건조기가 필요한 이유
18-06-25 12:56:46
-
20019
비아냥거리는 과천시 야당
18-06-25 12:56:46
-
20018
부산시 금정구에서 실종된 여고생을 찾습니다
18-06-25 12:56:46
-
20017
27일부터 소방차에 길 양보 안하면 100만원 과태료 낸다
18-06-25 12:56:46
-
20016
남편 XX 자른 아내
18-06-25 12:56:46
-
20015
대통령 축구대표팀 락커룸 방문 .jpg
18-06-25 09:21:59
-
20014
GOP 사단들이 총알받이인 현실적 이유
18-06-24 16:51:36
-
20013
임신이 의무였던 나라
18-06-24 16:51:36
-
20012
국지성 폭우가 쏟아지는 순간
1
18-06-24 14:51:17
-
20011
일본 프로레슬링 퀄리티
18-06-24 14:51:17
-
20010
워터 슬라이드 물수제비
18-06-24 14:51:17
-
20009
1분 초상화 받으러 간 쭈니형
18-06-24 14:51:17
-
20008
러시아 월드컵 경기장에서 히잡을 벗은 이란 여성
18-06-24 14:51:17
-
20007
닭꼬치 하나에 만원
18-06-24 14:51:17
-
20006
일부러 맛 없게 먹는 이유
18-06-24 14:51:17
-
20005
난민 이미지의 차이
18-06-24 14:5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