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중인 노량진 고시촌
2018-06-26 11:02:38 (7년 전)
몰락중인 노량진 고시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노량진 최고 인기 뷔페 식당 고구려 (5/18) 폐업
3천원짜리 식당이 폐업하면서 나머지 식당들은 살아남기 위해
단가를 5천900원으로 올리고 있음.
고시원, 원룸들은 빈방이 속출하기 시작
이유 1. 전체 고시생 숫자가 감소함.
-고시생 숫자는 늘어나지만, 실시간 인강의 발달로 노량진에 오는 숫자가 줄어들음.
-과거 통신기술이 미흡했을때는, 정보 습득 및 교류가 필요해 노량진으로 뭉쳐야 했으나,
인터넷 카페와 인강으로 굳이 올라와 정보를 습득할 필요가 사라짐.
이유 2. 고시생 등쳐먹기가 안통함
-고시생이 많았을 때는 시설이 구려도 고시생들이 울며겨자먹기로 와서 살았으나
-위처럼 학원에 고시원 헬스장 등이 함께 있는 시설등이 생기면서 구린 곳으로 갈 이유가 사라짐
결론 : 시대가 변하면서 망할만해서 망하기 시작
유머게시판 : 8764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17
9월 카셰어링 딜카 시승 체험단 모집중
1
17-09-06 19:00:08
-
616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 새 증언
2
17-09-06 18:59:47
-
615
결과보다 과정이 궁금한 묘기
1
17-09-06 18:59:47
-
614
해먹 하우스
1
17-09-06 18:59:47
-
613
국가대표 주장의 수비
1
17-09-06 18:59:47
-
612
육지담 쌩얼
1
17-09-06 18:59:47
-
611
미국의 총기 보관
1
17-09-06 18:59:47
-
610
입벌려 월드컵 들어간다
1
17-09-06 18:59:47
-
609
라니스터 남매의 인터뷰
1
17-09-06 18:59:47
-
608
홍적홍
1
17-09-06 18:59:47
-
607
자전거 좋아하세요?ㅤㅤ
1
17-09-06 16:58:00
-
606
자화상 그리는 화가
1
17-09-06 16:58:00
-
605
지려버렸다
17-09-06 16:58:00
-
604
베스티 유지 다혜 탈퇴
17-09-06 16:58:00
-
603
아영이의 자신감
17-09-06 16:58:00
-
602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17-09-06 16:58:00
-
601
열도의 일기예보
17-09-06 16:58:00
-
600
난감하다 난감해
17-09-06 16:58:00
-
599
엄청난 운빨
17-09-06 16:58:00
-
598
모모의 자부심
17-09-06 16:58:00
-
597
조선 최고의 개혁
17-09-06 16:58:00
-
596
한선화 셀카
17-09-06 16:58:00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