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락중인 노량진 고시촌
2018-06-26 11:02:38 (7년 전)
몰락중인 노량진 고시촌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노량진 최고 인기 뷔페 식당 고구려 (5/18) 폐업
3천원짜리 식당이 폐업하면서 나머지 식당들은 살아남기 위해
단가를 5천900원으로 올리고 있음.
고시원, 원룸들은 빈방이 속출하기 시작
이유 1. 전체 고시생 숫자가 감소함.
-고시생 숫자는 늘어나지만, 실시간 인강의 발달로 노량진에 오는 숫자가 줄어들음.
-과거 통신기술이 미흡했을때는, 정보 습득 및 교류가 필요해 노량진으로 뭉쳐야 했으나,
인터넷 카페와 인강으로 굳이 올라와 정보를 습득할 필요가 사라짐.
이유 2. 고시생 등쳐먹기가 안통함
-고시생이 많았을 때는 시설이 구려도 고시생들이 울며겨자먹기로 와서 살았으나
-위처럼 학원에 고시원 헬스장 등이 함께 있는 시설등이 생기면서 구린 곳으로 갈 이유가 사라짐
결론 : 시대가 변하면서 망할만해서 망하기 시작
유머게시판 : 8712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220
70 e컵 여친을 둔 남자친구의 고민
18-06-30 11:29:17
-
20219
여자축구는 잘하는데 이렇게 조용함?
18-06-30 11:29:17
-
20218
밥 먹는 인형탈 알바생누나
18-06-30 11:29:17
-
20217
트레이너 경력 10년 헬갤러의 트레이너들 성추행썰
18-06-30 11:29:17
-
20216
박준형이 말해주는 문신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18-06-30 11:28:53
-
20215
월드컵 이변에 자살자 속출
18-06-30 11:28:53
-
20214
정신병원으로 잠복 취재 근무에 나선 미국 유명 여기자의 이야기
18-06-30 11:28:53
-
20213
스페인에서 또 발생한 미술품 복원참사
18-06-30 11:28:53
-
20212
피파초대회장 쥘 리메의 위엄
18-06-30 11:28:53
-
20211
어린이집에서 엉뚱한 아이를 데려온 할아버지
18-06-30 11:28:53
-
20210
손흥민한테 계란던지는 장면
18-06-30 11:28:53
-
20209
예멘 난민 중 韓 적대시 무장반군 포함됐나
18-06-30 11:28:53
-
20208
군대 구타가혹행위 고발했더니 국방부가 고소
18-06-30 11:28:53
-
20207
손흥민 팬서비스 수준
18-06-30 11:28:53
-
20206
열도의 미친 예능
18-06-30 11:28:53
-
20205
레바논 여경 근황
18-06-30 11:28:53
-
20204
메갈 때문에 망한 sj레스토랑 근황
18-06-30 11:28:53
-
20203
'오역논란' 박지훈 번역가, '앤트맨과 와스프' 안맡는다
18-06-30 05:27:31
-
20202
김의성이 생각하는 홍상수 김민희 불륜 사건
18-06-29 13:23:04
-
20201
현실 프린세스메이커
18-06-29 13:23:04
-
20200
동방예의지국 근황
18-06-29 13:23:04
-
20199
닥터스트레인지 나르샤
18-06-29 13:23:04
-
20198
공항의 걸그룹 사생팬
18-06-29 13:23:04
-
20197
와따시와 니혼진데스. 칸코쿠진쟈 아리마셍
18-06-29 13:23:04
-
20196
여초카페 글에 대한 페북 인싸들 반응
18-06-29 13: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