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에서 난리난 와사비녀 사건
2018-06-24 12:50:18 (7년 전)
맘 카페에서 난리난 와사비녀 사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처음에는 와사비녀를 질책하다가 동탄맘 카페가 너무 욕을 먹자
이제는 글을 올린 초밥집 사장을 원망하고 있는 눈치다.
와사비녀는 글이 퍼지자 자신이 달았던 댓글을 삭제하고, 닉넴을 변경하였고,
자기도 억울하다며 초밥집 사장이 자기에게 욕한것은 빼놓고
글을 올렸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트 판에 그 매장에 있었다던 사람의 증언으로는,
초밥집 사장님은 욕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230
나도컴퓨터할줄알
25-02-06 16:42:59
-
88229
엉덩이귀요
25-02-06 16:41:38
-
88228
이게바로개
25-02-06 16:40:15
-
88227
내가누구
25-02-06 16:29:55
-
88226
살려줘
25-02-06 16:27:49
-
88225
나살려
25-02-06 16:14:11
-
88224
같이점프
25-02-06 16:12:35
-
88223
모나리자
25-02-06 16:11:06
-
88222
하얀소보루
25-02-06 16:09:55
-
88221
이제 그만 해주세요
25-02-06 16:02:59
-
88220
교통대란
25-02-06 16:01:37
-
88219
밥은 먹고 다니나요
25-02-06 16:00:21
-
88218
이모집과 고모집이 가깝네
25-02-06 15:58:51
-
88217
동물의 고백
25-02-06 15:57:31
-
88216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25-02-06 15:55:24
-
88215
동물한테 쓴소리 당하다
25-02-06 15:53:57
-
88214
새의 세계에도 경쟁은
25-02-06 15:52:21
-
88213
강아지나 사람이나 똑같네요
25-02-06 15:47:16
-
88212
버려진 반려동물 여깄
25-02-06 15:18:48
-
88211
기린과 사자의
25-02-06 15:17:36
-
88210
개의 기묘한
25-02-06 15:15:58
-
88209
곧 일어날
25-02-06 15:13:57
-
88208
자전거 잘 타시네
25-02-06 15:12:29
-
88207
산소아깝다
25-02-06 15:11:18
-
88206
아프다고
25-02-06 14: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