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카페에서 난리난 와사비녀 사건
2018-06-24 12:50:18 (7년 전)
맘 카페에서 난리난 와사비녀 사건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처음에는 와사비녀를 질책하다가 동탄맘 카페가 너무 욕을 먹자
이제는 글을 올린 초밥집 사장을 원망하고 있는 눈치다.
와사비녀는 글이 퍼지자 자신이 달았던 댓글을 삭제하고, 닉넴을 변경하였고,
자기도 억울하다며 초밥집 사장이 자기에게 욕한것은 빼놓고
글을 올렸다고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하지만 네이트 판에 그 매장에 있었다던 사람의 증언으로는,
초밥집 사장님은 욕을 한적이 없다고 한다.
유머게시판 : 8749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0747
와 몸짱들 운동능력이 ㄷㄷ
18-07-14 13:04:39
-
20746
곤지암.....근황...
18-07-14 13:04:39
-
20745
새로운 말뚝박기 놀이
1
18-07-14 13:04:39
-
20744
캐나다 인분 투척 사건
18-07-14 13:04:39
-
20743
한미동맹이 깨지는 순간
18-07-14 13:04:39
-
20742
어이 털리는 중국 방송 근황
18-07-14 13:04:39
-
20741
촬영중 다급하게 출연자 입 막는 피디
18-07-14 13:04:39
-
20740
예쁜 과외 선생님 효과
18-07-14 13:04:39
-
20739
서양여자 꼬시는 방법
18-07-14 13:04:39
-
20738
안느 크로아티아 보양식 드립
18-07-14 13:04:39
-
20737
중국이 한국 축구에 보여준 질투
18-07-14 13:04:20
-
20736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채널A 뉴스 출연
18-07-14 13:04:20
-
20735
한국여성 추행한 예멘인, 환각제 소지징역 1년
18-07-14 13:04:20
-
20734
유명 페미니스트의 태세전환
18-07-14 13:04:20
-
20733
세계가 동굴소년구출을 축하해도 우리는 화를 내겠다!
18-07-14 13:04:20
-
20732
탁현민 여성신문 손배소 승소, 성평등 향하는 여정에 찬물
18-07-14 13:04:20
-
20731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서 음주차량 마트돌진 2명사망,7명부상
18-07-14 13:04:20
-
20730
김해공항 BMW 운전자는 '항공사 안전책임자'였다.
18-07-14 13:04:20
-
20729
페미가 워마드를 손절할 수 없는 이유
18-07-14 13:04:20
-
20728
찌아찌아족 한글 전파 근황
18-07-14 13:04:20
-
20727
FIFA의 경고
1
18-07-13 14:58:17
-
20726
119 구급대원의 안타까운 사고
18-07-13 14:58:17
-
20725
자동차가 필요없다는 일본의 젊은이들
18-07-13 14:58:17
-
20724
지숙이가 가장 좋아하는 건축물
18-07-13 12:57:48
-
20723
홍콩 갑부의 깨달음
18-07-13 12:5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