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떠나 한국에 온 데니스 로드맨
2018-06-14 13:42:31 (6년 전)
싱가포르 떠나 한국에 온 데니스 로드맨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느냐고 묻자 "공식적으로 접촉하진 않았다"며 "김정은과 내 관계는 우정에 가깝고, 그 사실이 그가 이 세계에 너무나도 중요한 일을 하는 순간에 나를 그 곳(싱가포르)으로 가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두 친구들(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그 장소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며, 내 역할은 그저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했느냐는 질문엔 "내가 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해야 하나. 미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라며 "난 두 정상들의 지지자이고, 내 친구들이 거기 있어서 갔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한국에 한 번도 안 와봐서 방문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64736
로드먼은 이날 오전 5시40분쯤 대한항공 KE644편을 통해 한국으로 들어오는 모습이 인천국제공항에서 포착됐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무엇을 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북미정상회담에서 내 친구들이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 보려고 갔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과 접촉을 시도했느냐고 묻자 "공식적으로 접촉하진 않았다"며 "김정은과 내 관계는 우정에 가깝고, 그 사실이 그가 이 세계에 너무나도 중요한 일을 하는 순간에 나를 그 곳(싱가포르)으로 가게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 두 친구들(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함께 세계의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는 그 장소가 내가 있어야 할 곳이며, 내 역할은 그저 그들을 응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했느냐는 질문엔 "내가 왜 트럼프 대통령과 대화해야 하나. 미국에서도 할 수 있는데"라며 "난 두 정상들의 지지자이고, 내 친구들이 거기 있어서 갔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서는 "그냥 한국에 한 번도 안 와봐서 방문해보고 싶었다"고 답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8&aid=0004064736
댓글 2개
흑주
2018-06-15 15:23 (6년 전)
추천0
비추천0
로드맨이누구징
리더스늑대
2018-06-14 20:44 (6년 전)
추천0
비추천0
로드맴이누구임
유머게시판 : 8651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542
언론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혜화역
18-06-12 17:29:44
-
19541
백종원 재능기부의 긍정효과
18-06-12 17:29:44
-
19540
혜화역 시위 여대생 내부고발
18-06-12 17:29:44
-
19539
백종원이 연신 따봉을 선사한 베트남 현지 쌀국수
18-06-12 17:29:44
-
19538
여군출신 주부 생존왕
18-06-12 17:29:44
-
19537
절도범의 의지력
18-06-12 17:29:44
-
19536
한번 보세요
18-06-12 16:04:46
-
19535
볼수록 말이되네요~~^^
18-06-12 16:03:49
-
19534
특별한 턱을 가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18-06-12 15:52:59
-
19533
요즘 노래방 도우미들의 고민
18-06-12 15:29:28
-
19532
공익 이용권
18-06-12 15:29:28
-
19531
일본아이돌의 자신감
18-06-12 15:29:28
-
19530
자매와 형제의 차이
18-06-12 15:29:28
-
19529
벽 속의 레고나라
18-06-12 15:29:28
-
19528
김정은-트럼프 악수 장면
18-06-12 15:29:09
-
19527
채용비율 40%의 스웨덴 여경들의 현실
18-06-12 15:29:09
-
19526
OECD 10위 등극한 대한민국
18-06-12 15:29:09
-
19525
동물농장 역역대급 레전드
18-06-12 15:29:09
-
19524
전자발찌 찬 채로 초등생 성폭행
18-06-12 15:29:09
-
19523
영화 볼 때 극혐류
1
18-06-12 03:52:05
-
19522
베컴이 말하는 지단과의 일화
1
18-06-12 03:51:20
-
19521
오늘의 운세
1
18-06-11 20:40:35
-
19520
일본 넷우익들한테 친한파라고 까이고 있는 드라마
18-06-11 17:23:44
-
19519
남자몰이(?)하다가 제대로 역관광 당함
1
18-06-11 17:23:44
-
19518
힘들게 심은 상추를 고라니가 다 먹어서 속상한 박보영
18-06-11 17:2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