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오사카에서 추잡하게 먹는다고 쫓겨난 중국여자관광객
2018-06-11 17:23:29 (7년 전)
日오사카에서 추잡하게 먹는다고 쫓겨난 중국여자관광객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오사카에 여행간 중국 여자관광객이 추잡하게 먹는다고 일본의 야키니쿠집에서
돈을 안내도 되니 나가라고 강제로 쫒겨났다고 하소연하는 글이
웨이보에서 히트를 치며 중국을 분노로 발칵 뒤집었다.
그래서 당시 그녀가 쫓겨난 야키니쿠집에서 촬영된동영상으로 사건을 재구성해보니 중국이 순식간에 뻘쭘해졌다.
해당 야키니쿠집은 타베호타이라고 개인당 2시간의 뷔페타임을 제공하는데
1. 중국여자관광객은 산더미처럼 새우를 가져와 껍데기를 바닥에 그대로 갖다버림.
2. 타베호타이 제한시간을 넘기고도 계속 음식을 게걸스레 먹어서 직원이 몇번씩 재촉함.
3. 휴대폰 영상으로 계속 직원을 찍어댐.
유머게시판 : 878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892
요즘 해병대 수준
18-06-21 18:31:52
-
19891
고속도로 갓길 근황
18-06-21 18:31:52
-
19890
공포의 쌩얼
18-06-21 18:31:52
-
19889
재능 낭비하는 솜사탕 사장님
18-06-21 18:31:52
-
19888
이대호 사인짤의 진실
18-06-21 18:31:52
-
19887
소심한 성격 극복하려고 가입한 모임
18-06-21 18:31:52
-
19886
꽃에 물주다가 경찰조사받은 일본아이돌
18-06-21 18:31:52
-
19885
냥냥펀치의 위엄
18-06-21 18:31:30
-
19884
일본, 월드컵경기후 관중들 태도 논란
18-06-21 18:31:30
-
19883
미투운동의 영향
18-06-21 18:31:30
-
19882
또 인종차별한 콜롬비아인
18-06-21 18:31:30
-
19881
중국 아지매 일침
18-06-21 18:31:30
-
19880
[스압]홍어 에피소드
18-06-21 18:31:30
-
19879
강도가 된 중고거래 피해자
18-06-21 18:31:30
-
19878
이명희 욕설 영상
18-06-21 18:31:30
-
19877
현재 프듀48 8위 여초픽
18-06-21 16:31:05
-
19876
여자의 필살기
18-06-21 16:31:05
-
19875
박해진 클라스ㄷㄷㄷ
18-06-21 16:31:05
-
19874
흔한 일본 경찰의 수사회의
18-06-21 16:31:05
-
19873
박지성과 함께 박지성 월드에 방문한 집사부일체
18-06-21 16:31:05
-
19872
영화 인랑 고증 수준
18-06-21 16:31:05
-
19871
입사 55일만에 해고당한 신입사원
18-06-21 16:31:05
-
19870
잘 생긴 사람의 위험성
18-06-21 16:31:05
-
19869
공중파 인증 비명문대
18-06-21 16:31:05
-
19868
골키퍼 김연아
18-06-21 16: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