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수술하다 욕설,,,스마트폰에 걸림
2018-06-10 13:15:43 (7년 전)
의사가 수술하다 욕설,,,스마트폰에 걸림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수술 당시 녹음]"의사: 없잖아, 연골이. 개XX가!""간호사: 그런데, 왜 그런 말을 안 하지?""의사: XXX, 개XX, 개XX 같은 XX. (수술)해주지 말아야 해, 이런 XX들은."
코에 연골이 없는 것을 환자는 몰랐지만 이를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며 의사가 분통을 터뜨린 겁니다.
세 시간가량 진행된 수술에서 의사의 욕설은 다섯 차례나 반복됐습니다.
[수술 당시 녹음]"연골도 없는 XX들은 XX 같은 XX들. 엄마는 와서 '아이고! 뭔 큰일 안 생기냐'고 벌벌벌… 이런 꼴통 같은 XX를 놔두고…"
문제가 불거지자 병원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환자에게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하필이면 연골도 없고, (수술이) 굉장히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화가 나서 혼잣말로 얘기한 건데…"
또한 의사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증언에는 "집도의가 수술 전날 술을 마신 건 사실이지만, 진료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845076&date=20180609&type=2&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수술 당시 녹음]"의사: 없잖아, 연골이. 개XX가!""간호사: 그런데, 왜 그런 말을 안 하지?""의사: XXX, 개XX, 개XX 같은 XX. (수술)해주지 말아야 해, 이런 XX들은."
코에 연골이 없는 것을 환자는 몰랐지만 이를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며 의사가 분통을 터뜨린 겁니다.
세 시간가량 진행된 수술에서 의사의 욕설은 다섯 차례나 반복됐습니다.
[수술 당시 녹음]"연골도 없는 XX들은 XX 같은 XX들. 엄마는 와서 '아이고! 뭔 큰일 안 생기냐'고 벌벌벌… 이런 꼴통 같은 XX를 놔두고…"
문제가 불거지자 병원 측은 잘못을 인정하고, 환자에게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하필이면 연골도 없고, (수술이) 굉장히 너무 힘든 상황이어서… 화가 나서 혼잣말로 얘기한 건데…"
또한 의사에게서 술 냄새가 났다는 증언에는 "집도의가 수술 전날 술을 마신 건 사실이지만, 진료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214&aid=0000845076&date=20180609&type=2&rankingSeq=9&rankingSectionId=102
유머게시판 : 87110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4
히딩크 한국 대표팀 맡을 의향 있다
17-09-07 11:10:30
-
683
화장실 몰카 탐지대
17-09-07 11:10:30
-
682
한국에 사는 유쾌한 미국인
17-09-07 11:10:30
-
681
5등급 슈퍼 허리케인 위성 사진
17-09-07 11:10:30
-
680
소년범죄 처벌연령 적정한가
17-09-07 11:10:30
-
679
무릎 꿇은 학부모
17-09-07 11:10:30
-
678
여자들 군대 가면 이건 꼭 지켜라
17-09-07 11:10:30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