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울린 5살 아이의 절규
2018-06-09 13:09:26 (7년 전)
일본 울린 5살 아이의 절규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뚱뚱한게 보기 싫다고 굶게 하는 건 물론
추운 곳에 장시간 방치하거나
머리를 때리는 등 상습적인 폭행을 가함
아이는 매일 새벽에 자기 스스로 몸무게 재서 기록했다고 함
죽기 전에 이런 메모를 남겼다고 함
もうパパとママにいわれなくても
이제 엄마가 아빠가 말하지 않아도
しっかりじぶんからきょうよりか
알아서 스스로 오늘보다
あしたはもっともっとできるようにするから
내일은 더 더 잘할 수 있게 할테니까
もうおねがいゆるしてゆるしてください
이제 부탁이니까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おねがいします
부탁이에요
ほんとうにもうおなじことはしませんゆるして
정말로 이제 같은 실수는 안할게요 용서해주세요
きのうまでぜんぜんできてなかったこと
어제까지 전혀 못했던 것들
これまでまいにちやってきたことをなおします
지금까지 매일 해왔던 것들을 고칠게요
これまでどんだけあほみたいにあそんだか
지금까지 얼마나 바보처럼 놀았는지
あそぶってあほみたいだからやめる
노는 건 바보같은 짓이니까 관둘게요
もうぜったいぜったいやらないからね
이제 절대 절대 안할테니까
わかったねぜったいのぜったいおやくそく
알았지 절대절대 약속
あしたのあさはきょうみたいにやるんじゃなくて
내일 아침은 오늘처럼 하지 않고
もうあしたはぜったいやるんだぞとおもって
이제 내일은 절대로 할거라고 생각하고
いっしょうけんめいやって
열심히 해서
パパとママにみせるぞというきもちでやるぞ
엄마 아빠한테 보여줄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할게요
유머게시판 : 8660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9377
아이돌 성형 레전드
18-06-07 14:57:31
-
19376
손 한 번 만져보자!!
18-06-07 14:57:31
-
19375
부산남자가 판타지 세계에 떨어진다면
18-06-07 14:57:31
-
19374
부산대 화장실 논란
1
18-06-07 14:57:31
-
19373
추락하는 드론을 본 주인
18-06-07 14:57:31
-
19372
강호동 아이스버킷 챌린지 클라스
18-06-07 14:57:31
-
19371
공무원 현직이 알려주는 9급녀 그만둔 썰
1
18-06-07 14:57:31
-
19370
경찰서에 잡힌 100세 할머니
1
18-06-07 14:57:31
-
19369
ㅇㅎ) 신기한 치마
18-06-07 14:57:31
-
19368
가정주부에 대한 아줌마들의 속마음
18-06-07 14:57:31
-
19367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
18-06-07 14:57:31
-
19366
콩고기를 대하는 맛녀석들의 태도
18-06-07 14:57:31
-
19365
초등생 제자와 성관계 혐의 여교사
18-06-07 14:57:03
-
19364
건물 무단주차의 최후 feat. 건물주의 분노
18-06-07 14:57:03
-
19363
서울 냉면값 평균 9천원 근접
18-06-07 14:57:03
-
19362
이름값 못하는 건물주
18-06-07 14:57:03
-
19361
인벤 직원의 폭로
18-06-07 14:57:03
-
19360
보빨하는 남자들 특징
18-06-07 14:57:03
-
19359
남자 커트가 11만 5천원인 미용실 수준
18-06-07 14:57:03
-
19358
김문수의 역주행
18-06-07 14:57:03
-
19357
강남, 그들만의 리그 안에서만 쓰이는 용어
18-06-07 14:57:03
-
19356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만든 ㄹㅇ 매국노
18-06-07 14:57:03
-
19355
대구 장애인 입주 반대 빌라
18-06-07 14:57:03
-
19354
일본의 어느 혐한주의자의 일상
18-06-07 14:57:03
-
19353
1 8 1 8년, 인간 VS 하저 터널
18-06-07 14:5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