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양대 인간 쓰레기
2018-06-03 18:34:07 (7년 전)
할리우드의 양대 인간 쓰레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마이클 패스밴더.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자기를 스케쥴 가라고 여자친구(앤드류스)가 깨웠다는 이유로 두들겨 패서 코 부러뜨리고 의자 위로 집어 던짐.
그 전날에는 여친에게 자기 친구랑 같이 쓰리썸하자고 강요.
또 앤드류스의 전 남친이 앤드류스에게 인사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에 태워 질주하며 협박. 나중에는 앤드류스를 차에 매단 채로 질주하여 왼쪽 발목삐고, 무릎 찰과상에 난소 파열됨.
마크 월버그.
13세 코카인 중독.
15세 수학여행 가던 흑인학생에게 돌 던지고 인종차별.
16세 중년 베트남계 미국인 각목으로 폭행하다가 경찰이 오자 도망하여 다른 베트남계 미국인 집에 숨음. 경찰이 가자 자기를 숨겨준 그 베트남계 미국인을 폭행. 살인미수로 재판받아 폭행죄로 2년 선고.
나이 먹고 자기 인종차별 과거를 후회한다고 했지만....알고 보니 주류 판매 때문에 그냥 한 소리. 나중에 사과도 철회하고 또 인종차별 발언.
2017년 미투로 케빈 스페이시가 낙마하자 올 더 머니 재촬영을 했는데 '혼자' 150만 달러 추가촬영비 요구. 미친듯이 욕먹고 여배우 이름으로 억지 기부.
2018년 마약상이 잡혔는데 약물 구매자 명단에 마크 월버그 뜸.
현실이요?
패스밴더는 오스카 컨텐더급 주연배우고, 마크 월버그는 2017년 출연료 1위 배우입니다.
퉷.
케이시 애플렉이 미투 폭로 당해 곤욕을 치뤘지만
걔도 얘네 둘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죠.
마이클 패스밴더.
술에 취해 자고 있던 자기를 스케쥴 가라고 여자친구(앤드류스)가 깨웠다는 이유로 두들겨 패서 코 부러뜨리고 의자 위로 집어 던짐.
그 전날에는 여친에게 자기 친구랑 같이 쓰리썸하자고 강요.
또 앤드류스의 전 남친이 앤드류스에게 인사했다는 이유로 강제로 차에 태워 질주하며 협박. 나중에는 앤드류스를 차에 매단 채로 질주하여 왼쪽 발목삐고, 무릎 찰과상에 난소 파열됨.
마크 월버그.
13세 코카인 중독.
15세 수학여행 가던 흑인학생에게 돌 던지고 인종차별.
16세 중년 베트남계 미국인 각목으로 폭행하다가 경찰이 오자 도망하여 다른 베트남계 미국인 집에 숨음. 경찰이 가자 자기를 숨겨준 그 베트남계 미국인을 폭행. 살인미수로 재판받아 폭행죄로 2년 선고.
나이 먹고 자기 인종차별 과거를 후회한다고 했지만....알고 보니 주류 판매 때문에 그냥 한 소리. 나중에 사과도 철회하고 또 인종차별 발언.
2017년 미투로 케빈 스페이시가 낙마하자 올 더 머니 재촬영을 했는데 '혼자' 150만 달러 추가촬영비 요구. 미친듯이 욕먹고 여배우 이름으로 억지 기부.
2018년 마약상이 잡혔는데 약물 구매자 명단에 마크 월버그 뜸.
현실이요?
패스밴더는 오스카 컨텐더급 주연배우고, 마크 월버그는 2017년 출연료 1위 배우입니다.
퉷.
유머게시판 : 8707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950
콜센터 일하면서 기분 좋은 순간
24-12-06 14:04:05
-
86949
별로 안예쁜 여자 어플로 만난 썰
24-12-06 13:57:15
-
86948
유도.. 체급의 중요성
24-12-06 13:51:25
-
86947
옛날 도시락 속 소시지의 정체
24-12-06 13:50:27
-
86946
라면정식 7천원
24-12-06 13:48:57
-
86945
남편이 비싼 모니터 샀는지 확인하는 방법
24-12-06 13:47:16
-
86944
알바생 이해 못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24-12-06 13:44:55
-
86943
한 대학교에 걸린 현수막
24-12-06 13:41:49
-
86942
김준호 연예대상 상금 썰
24-12-06 13:40:49
-
86941
한국의 매운라면
24-12-06 13:40:11
-
86940
탄핵관련 미국 반응
24-12-06 13:40:07
-
86939
조카의 곰세마리
24-12-06 13:39:11
-
86938
이틀동안 만들어진 한국사 킬러문항
24-12-06 13:38:39
-
86937
탄산 매일 마시던 할머니
24-12-06 13:37:09
-
86936
생각이 많아지는 밤바다 사진
24-12-06 13:36:01
-
86935
5400원 마우스 후기
24-12-06 13:34:07
-
86934
역사상 규모가 가장 컸던 차량 도난 사건
24-12-06 13:22:45
-
86933
신입이 말을 정말 센스있게 한다
24-12-06 13:20:45
-
86932
한반도의 역사 깊은 핫스팟 장소
24-12-06 13:19:41
-
86931
요새 유행하는 고급 매트리스의 진실
24-12-06 13:18:40
-
86930
찜질방 요금이 10만원이나 나온 이유
24-12-06 13:17:17
-
86929
무섭게 생긴 헬창 모솔남자의 인생
24-12-06 13:15:56
-
86928
흑화해버린 BTS 슈가의 팬
24-12-06 13:14:55
-
86927
LCK 오늘의 역배데이 확률
24-12-06 13:12:41
-
86926
쌀과자 맛을 알아버린 린가드
24-12-06 13: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