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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때문에 묻힌 같은날 성매매 여배우
2018-05-27 11:47:17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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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법 형사21단독 장찬 판사는 B씨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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