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긴또깡 사건
2018-05-26 06:13:56 (7년 전)
설현 긴또깡 사건
안중근 의사에게 긴또깡이라고 말한건 설현이 아니라 지민이었음
![2.jpg](http://bhu.co.kr/data/cheditor4/1805/f65ba570a7c91d1eb9021db1bbecf20b_G96xt1IivMz3Fu.jpg)
설현은 안중근 의사에게 "도요토미 히데요시" 라고 말한게 팩트
![3.jpg](http://bhu.co.kr/data/cheditor4/1805/f65ba570a7c91d1eb9021db1bbecf20b_4mw6ht3kmpyVbtqFjqIkRm.jpg)
무식은 죄가 아니다. 그러나 고인모독은 죄라고 생각함
안중근 의사의 삶을 돌이켜봤을때 임진왜란의 원흉인 도요토미 히데요시라고 말한건 고인모독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함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230
나도컴퓨터할줄알
25-02-06 16:42:59 -
88229
엉덩이귀요
25-02-06 16:41:38 -
88228
이게바로개
25-02-06 16:40:15 -
88227
내가누구
25-02-06 16:29:55 -
88226
살려줘
25-02-06 16:27:49 -
88225
나살려
25-02-06 16:14:11 -
88224
같이점프
25-02-06 16:12:35 -
88223
모나리자
25-02-06 16:11:06 -
88222
하얀소보루
25-02-06 16:09:55 -
88221
이제 그만 해주세요
25-02-06 16:02:59 -
88220
교통대란
25-02-06 16:01:37 -
88219
밥은 먹고 다니나요
25-02-06 16:00:21 -
88218
이모집과 고모집이 가깝네
25-02-06 15:58:51 -
88217
동물의 고백
25-02-06 15:57:31 -
88216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25-02-06 15:55:24 -
88215
동물한테 쓴소리 당하다
25-02-06 15:53:57 -
88214
새의 세계에도 경쟁은
25-02-06 15:52:21 -
88213
강아지나 사람이나 똑같네요
25-02-06 15:47:16 -
88212
버려진 반려동물 여깄
25-02-06 15:18:48 -
88211
기린과 사자의
25-02-06 15:17:36 -
88210
개의 기묘한
25-02-06 15:15:58 -
88209
곧 일어날
25-02-06 15:13:57 -
88208
자전거 잘 타시네
25-02-06 15:12:29 -
88207
산소아깝다
25-02-06 15:11:18 -
88206
아프다고
25-02-06 14: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