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광주에서 했던 짓
2018-05-21 17:12:33 (7년 전)
그들이 광주에서 했던 짓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수많은 악행들 중에서도 최악의 악행.
애들이 놀고 있다가 공수부대원들이 지나는가는 걸 보고 신기한 마음에 손을 흔드는데 총격을 가함.
총소리에 놀라 도망가다 한 아이가 신고있던 고무신이 벗겨지자
다시 주으러 가다 공수부대가 쏜 총에 맞고 그자리에서 사망.
당시 11세 아이의 온몸에 총 10여발의 총알을 쏴댐.
대낮에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당시 중학교 1학년생인 방광범 학생
또한 같은날 지나가던 공수부대원이 쏜 단 한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
중학교 1학생을 조준 사격으로 살인.
피해자분들의 그 한이 어느정도일지 짐작조차 어려움.
유머게시판 : 8793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759
신 : 그래 오토바이 타라 나도 이젠 모르겠다
25-01-22 00:46:37
-
87758
조두순 출소 당시 사이버 렉카들에게 일침 놓는 시민
25-01-22 00:45:49
-
87757
경계성 지능 장애가 직장서 살아남는 방법
25-01-22 00:45:16
-
87756
고 2 아들 폰 요금이 감당 안돼는 엄마
25-01-22 00:44:47
-
87755
학교에서 우유녀로 유명했던
25-01-21 21:54:12
-
87754
애니메이션에 나온 임영웅
25-01-21 21:51:42
-
87753
한국인이 잘못 이해한
25-01-21 21:49:06
-
87752
한국인이 잘못 이해한
25-01-21 21:49:06
-
87751
회사에서 집 CCTV 보다가 반차 쓸뻔 한
25-01-21 21:46:45
-
87750
멍멍이 이름이 제리인
25-01-21 21:39:23
-
87749
새들이 거꾸러 누워서 나는
25-01-21 21:37:10
-
87748
2000만원 짜리 제철
25-01-21 21:34:58
-
87747
고기 먹다가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25-01-21 21:28:01
-
87746
중3때 교장선생님이 진짜 충격
25-01-21 21:26:08
-
87745
아까 알바하는데 6살 애기가
25-01-21 21:22:13
-
87744
2살이랑 맞짱 뜬 유치원 교사
25-01-21 18:55:12
-
87743
의리가 너무 좋은 남편의 친구
25-01-21 18:49:31
-
87742
새로운 장난감을 발견
25-01-21 18:46:59
-
87741
비빔면 먹을 때 꼴받는
25-01-21 18:45:35
-
87740
거친 일하다가 온
25-01-21 18:41:48
-
87739
남편의 기분을 몰라주는
25-01-21 18:40:04
-
87738
출근 10분만에 퇴사한
25-01-21 18:38:22
-
87737
스님에게 질문한 기독교인
25-01-21 18:38:12
-
87736
헬쓰장서 옆에 여자가 런닝 뛰다가
25-01-21 18:31:37
-
87735
결혼생각 없다는 말의
25-01-21 18: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