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이 광주에서 했던 짓
2018-05-21 17:12:33 (7년 전)
그들이 광주에서 했던 짓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수많은 악행들 중에서도 최악의 악행.
애들이 놀고 있다가 공수부대원들이 지나는가는 걸 보고 신기한 마음에 손을 흔드는데 총격을 가함.
총소리에 놀라 도망가다 한 아이가 신고있던 고무신이 벗겨지자
다시 주으러 가다 공수부대가 쏜 총에 맞고 그자리에서 사망.
당시 11세 아이의 온몸에 총 10여발의 총알을 쏴댐.
대낮에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당시 중학교 1학년생인 방광범 학생
또한 같은날 지나가던 공수부대원이 쏜 단 한발의 총알을 맞고 사망.
중학교 1학생을 조준 사격으로 살인.
피해자분들의 그 한이 어느정도일지 짐작조차 어려움.
유머게시판 : 8818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81
야식증후군에 걸린 28살 주부의 일상
17-09-04 12:12:34
-
280
페북에서 난리난 부산 사하구 여중딩 집단폭력사건
17-09-04 12:12:34
-
279
막 자다 일어난 수지
17-09-04 10:11:04
-
278
북한 주민의 심경
17-09-04 10:11:04
-
277
복면가왕 청하
17-09-04 10:11:04
-
276
정부의 여성 전용 임대주택
17-09-04 10:11:04
-
275
쩍벌 하니
17-09-04 10:11:04
-
274
참으로 실망 분노
17-09-04 10:11:04
-
273
유준상 레전드
17-09-04 10:11:04
-
272
요즘 신문 광고
17-09-04 10:11:04
-
271
땀 흘리는 비니
17-09-04 10:11:04
-
270
북한의 자랑
17-09-04 10:11:04
-
269
섹시해유
17-09-04 10:11:04
-
268
조지 포먼이 한방 들어가면 더 이상 안 때리는 이유
17-09-04 10:11:04
-
267
유정이 목선
17-09-04 10:11:04
-
266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
1
17-09-04 10:11:04
-
265
정성호 코스프레 업데이트
17-09-04 10:11:04
-
264
일당 600만원 주는 작업
17-09-04 10:11:04
-
263
걷는 것만으로도 멋짐
17-09-04 10:11:04
-
262
7년차 아이돌 보미가 팬을 대하는 태도
17-09-04 10:11:04
-
261
전쟁할 생각은 없다는 메세지
17-09-04 10:11:04
-
260
특이한 구인광고를 낸 사장
17-09-04 10:11:04
-
259
실물 깡패인 이시언 부산 친구
17-09-04 10:11:04
-
258
어메이징 트위터
1
17-09-04 10:11:04
-
257
몸이 불편해도 동생을 보살피는 형
17-09-04 1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