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들의 ㅎㄷㄷ한 밀입국 시도
2018-05-17 12:47:38 (7년 전)
난민들의 ㅎㄷㄷ한 밀입국 시도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프랑스 칼레라는 도시가 있음
칼레의 기적 그 칼레 맞음
칼레에서 배나 기차를 이용해 영국으로 갈 수 있음
런던파리 유로스타(기차) 타면 해저터널 지나가잖아?
바로 거기가 저기임
그리고 난민들이 길을 막고 차로 달려듬
그 이유는
트럭에 타서 영국으로 밀입국 하려고
왜냐면 칼레에서 영국으로 가는 기차나 배에는 차를 실어서 갈 수 있음
이렇게
정상적인 출입국이 불가능한 난민들이라 트럭에 숨어서 밀입국을 노리고
밀입국을 위해 지나가는 트럭를 세우고 컨테이너에 타는 일이 3년이 넘게 반복 중
물론 성공 확률은 0%
그리고 영국은 계속해서 난민 수용을 거부하고 있고
칼레 항구 주변에는 영국행을 원하는 난민 캠프가 있으며
난민들은 계속해서 도로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트럭에 타려는 시도가 있고
3년 넘게 이런 상황이 지속되자 트럭기사들도 매우 빡친 상황이고
자신들의 도시가 망가지는걸 보는 칼레 시민들은 이런 상황에 두배 세배 빡친 상황이며
영국이 EU까지 탈퇴하며 해결책이 안 보이는 상황이다
유머게시판 : 8764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7392
한국인 눈에만 보이는 착시
25-01-13 15:08:51
-
87391
좋은 화장실
25-01-13 15:07:22
-
87390
장원영이 듣자마자 느낌이 온
25-01-13 15:06:14
-
87389
고양이들끼리 싸우길래 번역기를
25-01-13 15:04:33
-
87388
약물 의존증 다큐를 보다 나온
25-01-13 15:02:51
-
87387
일본의 진정한 근대화를 만든
25-01-13 15:00:49
-
87386
맛있는데 별 하나
25-01-13 14:58:46
-
87385
친구를 소개해주는
25-01-13 14:57:16
-
87384
맥주집 마스코트가 된
25-01-13 14:54:54
-
87383
오빠 놀리려던 여동생의
25-01-13 14:52:59
-
87382
강아지가 집에 못가는
25-01-13 14:49:37
-
87381
의외로 엄청 단단하다는
25-01-13 14:48:00
-
87380
물물교환
25-01-13 14:45:06
-
87379
코인빨래방에 누가 볶음밥
25-01-13 14:42:20
-
87378
반응속도
25-01-13 14:26:07
-
87377
여성들이 환장하는 패션
25-01-13 14:23:53
-
87376
영국인과 미국인의
25-01-13 14:21:41
-
87375
의외의외 일본에서 민폐인
25-01-13 14:20:22
-
87374
자전거 동호회에서 바람나는
25-01-13 14:19:09
-
87373
어우 대사가 너무 어지럽
25-01-13 14:17:47
-
87372
무능한 머스크
25-01-13 14:15:40
-
87371
요즘 식사
25-01-13 14:13:15
-
87370
고양이 달리기 대회를 했는데
25-01-13 14:11:43
-
87369
혼자사는데 치킨 시키면서 무서워
25-01-13 14:09:57
-
87368
상식이 이상한
25-01-13 1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