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2.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2018-05-07 10:46:20 (7년 전)
도와주세요-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
사건의 시간순서는
2.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이하 각 글 주소창)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55075
3.정보경찰의 어린이 위해 동영상,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55074
1.이철성 경찰청장 성상납 의혹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55071
순입니다.
봐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 유현철 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
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
유현철 경무관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사당역)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
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이 사건의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현재 분당경찰서장)
.
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
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
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
※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
※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
※ 검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mail protected]
![level-icon](/files/level/1718792140_7e384a2677f4692c40f4.png)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2171
김성주를 악마로 만드는 사람들
17-09-18 18:18:18 -
2170
키스했더니 여자애가 도망가버렸던 꼬마 근황
17-09-18 18:18:18 -
2169
요즘 뜸한 소현이
17-09-18 18:18:18 -
2168
한식의 세계화
17-09-18 18:18:18 -
2167
50년 전 SF 영화
17-09-18 18:18:18 -
2166
제작비 3천만원이라는 벙커
17-09-18 18:18:18 -
2165
가요계의 강태공
17-09-18 18:18:18 -
2164
중국 재벌 자녀들의 고민
17-09-18 18:18:18 -
2163
창문 밖 낯선 사람
17-09-18 18:18:18 -
2162
문신녀 졸리
17-09-18 18:18:18 -
2161
전쟁나면 나라위해 싸울만한 연예인
17-09-18 16:17:46 -
2160
경희대 다단계 빌런
2
17-09-18 16:17:46 -
2159
자는 친구 골려먹기
17-09-18 16:16:44 -
2158
무슨 꿈을 꾸고 있길래
17-09-18 16:16:44 -
2157
동물학대 논란 러시아 고양이 미용사
17-09-18 16:16:44 -
2156
속옷만 입은 패왕
17-09-18 16:16:44 -
2155
파출소에 엽총 난사
17-09-18 16:16:44 -
2154
요즘 핫한 페북녀ㅤㅤ
17-09-18 16:16:44 -
2153
안소희 근황
17-09-18 16:16:44 -
2152
비서의 브리핑ㅤㅤ
17-09-18 16:16:44 -
2151
18호 태풍 근황
17-09-18 16:16:44 -
2150
SNL 혜정이
17-09-18 16:16:44 -
2149
불심검문 당한 흑인 여성 운전자
17-09-18 16:16:44 -
2148
로타의 새로운 작품ㅤㅤ
17-09-18 16:16:44 -
2147
남경필식 조기교육
17-09-18 16: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