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
2018-05-06 11:43:04 (7년 전)
제주에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 연합뉴스 >
'제주에 왜'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입력 2018.05.03
올해 들어 예멘인 90명 등 369명 제주서 난민 신청(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중동 출신 예멘인까지 대거 입국, 난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현재까지 난민신청자는 중국과 예멘 등 369명에 달하고 있다.
이 중 예멘인 난민신청자는 90명(24.4%)에 이르고 있다.
2일에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직항편으로 76명이 한꺼번에 입국하기도 했다.
이들 예멘인 76명도 난민 신청 등 체류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으로 의심돼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시하고 있다.
2일 제주국제공항에 입국한 예멘인들 [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반도 끝에 있는 예멘은 종파 갈등으로 시작된 내전이 3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제주에서 난민 신청은 2014년 318명, 2015년 227명, 2016년 295명, 2017년 312명 등이다.
그러나 실제로 난민 자격을 받은 외국인은 1명에 그치고 있다.
'제주에 왜' 중동 예멘인 대거 입국..난민신청자 급증입력 2018.05.03
올해 들어 예멘인 90명 등 369명 제주서 난민 신청(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제주에서 중동 출신 예멘인까지 대거 입국, 난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출입국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올해 들어 4월 현재까지 난민신청자는 중국과 예멘 등 369명에 달하고 있다.
이 중 예멘인 난민신청자는 90명(24.4%)에 이르고 있다.
2일에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직항편으로 76명이 한꺼번에 입국하기도 했다.
이들 예멘인 76명도 난민 신청 등 체류 목적으로 제주에 온 것으로 의심돼 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시하고 있다.
2일 제주국제공항에 입국한 예멘인들 [독자 제공=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반도 끝에 있는 예멘은 종파 갈등으로 시작된 내전이 3년 넘게 지속되고 있다.
제주에서 난민 신청은 2014년 318명, 2015년 227명, 2016년 295명, 2017년 312명 등이다.
그러나 실제로 난민 자격을 받은 외국인은 1명에 그치고 있다.
유머게시판 : 8660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7632
그;동안 꽁'떡 어;플이랑 채;팅사이트 여러개 쓰면서..
18-05-05 02:14:27
-
17631
대한미국놈근황
18-05-04 19:13:02
-
17630
만나서 꽁;으로 떡;치기까지는..
18-05-04 19:11:37
-
17629
역대급 아이돌의상 ㅋㅋㅋㅋㅋ
18-05-04 18:45:09
-
17628
대국민 눈치게임
18-05-04 16:06:29
-
17627
남자 꼬추 지긋지긋함.jpg
18-05-04 15:51:31
-
17626
90년대 어벤져스 캐스팅
18-05-04 15:48:47
-
17625
아빠들공감 ㅋㅋ
18-05-04 15:15:29
-
17624
고양이 확대범.jpg
18-05-04 14:55:20
-
17623
라면 재료 甲.jpg
18-05-04 14:00:54
-
17622
성진국 예능에 출연한 미카미 유아
18-05-04 13:32:56
-
17621
고양이의 반응 속도
18-05-04 13:32:56
-
17620
차태현이 라디오스타 MC 제의를 수락한 이유
18-05-04 13:32:56
-
17619
펜션의 사진빨
18-05-04 13:32:56
-
17618
어떤 횟집 컨셉
18-05-04 13:32:56
-
17617
만두집 진상
18-05-04 13:32:56
-
17616
트럼프가 우리의 대통령??
18-05-04 13:32:35
-
17615
경상도식 농담
18-05-04 13:32:35
-
17614
7년만에 이뤄진 이국종 교수의 꿈
18-05-04 13:32:35
-
17613
대만방송의 남북경협 분석
18-05-04 13:32:35
-
17612
아들의 안락사를 선택한 엄마
1
18-05-04 13:32:35
-
17611
여자친구를 때리는 이유
18-05-04 13:32:35
-
17610
국회의원들의 착각
18-05-04 13:32:35
-
17609
연예계 미스테리 윤영실 실종 사건
18-05-04 13:32:35
-
17608
많이 맞은 안철수
18-05-04 13:3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