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를때린 아이 vs 아이 뇌진탕걸리게한 임산부
2018-04-24 10:37:01 (7년 전)
임산부 배를때린 아이 vs 아이 뇌진탕걸리게한 임산부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아이 엄마는 소식을 접하고 억울한 마음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히려 사건의 책임을 묻기가 난감해졌다.
CCTV 확인 결과, 남자아이가 먼저 여성의 배를 내리쳤기 때문이다. 사건 당일 아이는 식당에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들어와 뛰어다니다가 밥을 먹고 있던 여성의 배를 손으로 때렸다. 여성은 임산부였고 아이의 행동이 얄미운 마음에 아이가 나가는 것을 보고 일부러 발을 걸었고 결국 넘어지게 된 것이다.
베이징청년보에 따르면, 지난 19일 중국 산시성의 한 식당에서 한 여성이 일부러 한 남자아이에게 발을 걸어 넘어뜨린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아이는 뇌진탕 진단까지 받았다.
아이 엄마는 소식을 접하고 억울한 마음에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오히려 사건의 책임을 묻기가 난감해졌다.
CCTV 확인 결과, 남자아이가 먼저 여성의 배를 내리쳤기 때문이다. 사건 당일 아이는 식당에 문이 열려있는 것을 보고 갑자기 들어와 뛰어다니다가 밥을 먹고 있던 여성의 배를 손으로 때렸다. 여성은 임산부였고 아이의 행동이 얄미운 마음에 아이가 나가는 것을 보고 일부러 발을 걸었고 결국 넘어지게 된 것이다.
유머게시판 : 8707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7200
자연인 기생충 먹방
1
18-04-24 14:38:23
-
17199
스웨덴에서 파는 부추
1
18-04-24 14:38:23
-
17198
일본에 소개된 한국의 인기 라면
1
18-04-24 14:38:23
-
17197
표정관리 힘든 걸그룹 브이앱
1
18-04-24 14:38:23
-
17196
노조 파괴 플랜
1
18-04-24 14:38:07
-
17195
박항서가 베트남행을 선택한 이유
1
18-04-24 14:38:07
-
17194
라스베가스에서 양심을 챙기면 발생하는 일
1
18-04-24 14:38:07
-
17193
성형으로 인생역전
1
18-04-24 14:38:07
-
17192
갈때까지 가버린 여성전용
1
18-04-24 14:38:07
-
17191
삼성 장충기에게 보낸 국정원 요원의 문자
1
18-04-24 14:38:07
-
17190
잘못 건 전화
1
18-04-24 14:38:07
-
17189
밥 먹을때 서러운 순간
18-04-24 12:37:54
-
17188
혼란에 빠진 대구 시민들
18-04-24 12:37:54
-
17187
무한도전 종영이후 불안한 하하
18-04-24 12:37:54
-
17186
게임하는 친구들이 한심해요
18-04-24 12:37:54
-
17185
정신분열
18-04-24 12:37:54
-
17184
20대 여성의 삶
18-04-24 12:37:54
-
17183
26억원짜리 모자
18-04-24 12:37:54
-
17182
서울특별시는 특혜가 있어서 특별시인가요?
18-04-24 12:37:39
-
17181
프로게이머의 인기
18-04-24 12:37:39
-
17180
한류 열풍으로 탄생한 미국 5인조 아이돌
18-04-24 10:37:24
-
17179
학교에 누나가 오면 생기는 일
18-04-24 10:37:24
-
17178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 안미령 하루일과 VS 공시 장수생의 하루일과
18-04-24 10:37:24
-
17177
번호딴 오피 지명녀와 카톡
18-04-24 10:37:24
-
17176
[주의] 한예슬 상처
18-04-24 10: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