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봄이니까, 연애 해봐야죠
2018-04-10 15:22:03 (7년 전)
[스압] 봄이니까, 연애 해봐야죠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평점은 '네이버 영화' 기준.
유명한 작품은 제외
--------------------------------------------------------------------------------------------
1.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미국 126분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스파이크 존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스칼렛 요한슨, 루니 마라 줄거리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아내(루니 마라)와 별거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점점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4.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중국 103분 12세 관람가 감독 오기환
출연 펑위옌, 바이바이허, 장경부 줄거리 고등학교 시절 리싱은 매일 차오차오의 도시락을 자신의 도시락과 몰래 바꾼다. 차오차오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리싱. 수줍은 고백, 두근두근 첫 키스, 첫 기념일,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플은 차오차오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5년간의 이별계약 기간을 두고 헤어지게 된다. 5년 후에도 솔로라면 결혼을 하자는 마지막 약속. 그러나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갈 무렵, 리싱은 차오차오에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한다. 리싱과의 만남만을 준비해온 차오차오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7. 서약 (The Vow, 2012)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코미디 미국 90분 미정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매들린 캐롤, 캘런 맥오리피, 레베카 드 모네이 줄거리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한다.
10. 블루 발렌타인 (Blue Valentine, 2010)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판타지 미국 107분 12세 관람가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레이첼 맥아덤즈, 에릭 바나 줄거리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
13.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2002) ★★★★☆
개인적인 추천 영화입니다.
혹시라도 안본 사람들을 위해 추천하는 겁니다.평점은 '네이버 영화' 기준.
유명한 작품은 제외
--------------------------------------------------------------------------------------------
1. 안녕, 헤이즐 (The Fault in Our Stars, 2014)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미국 126분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스파이크 존스 출연 호아킨 피닉스, 에이미 아담스, 스칼렛 요한슨, 루니 마라 줄거리 ‘테오도르’(호아킨 피닉스)는 다른 사람들의 편지를 대신 써주는 대필 작가로, 아내(루니 마라)와 별거 중이다.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너무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 지능 운영체제인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를 만나게 된다. 자신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점점 그녀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4. 미스터 노바디 (Mr. Nobody, 2009)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중국 103분 12세 관람가 감독 오기환
출연 펑위옌, 바이바이허, 장경부 줄거리 고등학교 시절 리싱은 매일 차오차오의 도시락을 자신의 도시락과 몰래 바꾼다. 차오차오가 자신이 만든 도시락을 맛있게 먹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리싱. 수줍은 고백, 두근두근 첫 키스, 첫 기념일, 모든 것을 처음으로 함께 경험한 리싱과 차오차오 커플은 차오차오의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로 5년간의 이별계약 기간을 두고 헤어지게 된다. 5년 후에도 솔로라면 결혼을 하자는 마지막 약속. 그러나 5년의 계약기간이 끝나갈 무렵, 리싱은 차오차오에게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전한다. 리싱과의 만남만을 준비해온 차오차오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7. 서약 (The Vow, 2012)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코미디 미국 90분 미정 감독 로브 라이너
출연 매들린 캐롤, 캘런 맥오리피, 레베카 드 모네이 줄거리 건너편에 이사 온 브라이스를 보고 첫 눈에 사랑을 직감한 7살 줄리. 그 후로 줄리는 브라이스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표현하지만, 나무가 잘리는 걸 막기 위해 시위를 하는 등 남다른 행동을 하는 줄리의 모습이 이상할 뿐이다. 그런 줄리를 요리조리 피해 다니기를 6년. 어느 날, 줄리가 정성들여 키운 닭의 계란을 선물 받고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던 브라이스의 모습을 줄리에게 들키고 만다. 브라이스는 화가 난 줄리에게 미안함을 느끼며 자꾸 신경이 쓰인다. 철없는 브라이스에 비해, 가난하지만 화목한 가정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마음이 예쁜 줄리. 그런 그녀를 보며 사랑임을 확신한다.
10. 블루 발렌타인 (Blue Valentine, 2010) ★★★★
개요 드라마, 멜로/로맨스, 판타지 미국 107분 12세 관람가 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
출연 레이첼 맥아덤즈, 에릭 바나 줄거리 시간여행의 운명을 지닌 남자, 헨리. 나는 시간여행자다. 어릴 적 교통사고 때 시간이동을 경험한 이후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하게 되었다. 갑작스런 시간 이동 후엔 알몸으로 낯선 곳에 떨어지기 때문에 늘 추위에 떨거나, 옷을 훔쳐 경찰에 쫓겨야 하는 신세이다. 현재의 삶은 언제나 외롭다. 매일 혼자 맞는 아침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녀가 나타났다. 평생 그를 기다리는 여자, 클레어. 그를 처음 만난 날을 기억하고 있다. 여섯 살이던 해, 나만의 비밀 초원에 나타난 그는 자신을 시간여행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먼 훗날 우리가 친구가 될 거라 했다. 나는 매일매일 그가 찾아와주길 기다렸고, 나와 사랑에 빠지기를 기다렸다. 스무 살이 되던 해, 드디어 그를 다시 만났다. 나를 기억하지 못하는 스물 여덟 살의 그.
13. 워크 투 리멤버 (A Walk To Remember, 2002) ★★★★☆
유머게시판 : 8706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6415
라디오스타 탈룰라 드립
1
18-04-06 13:00:15
-
16414
포르쉐 오너의 탈압박 능력
1
18-04-06 13:00:15
-
16413
이종수 실종 사건의 전모
1
18-04-06 12:59:57
-
16412
남자도 페미니즘이 필요해
1
18-04-06 12:59:57
-
16411
친구를 노예처럼 부린 변호사
1
18-04-06 12:59:57
-
16410
페미니즘 공부 하라길래
18-04-06 12:59:57
-
16409
20년 넘게 지속된 관행
1
18-04-06 12:59:57
-
16408
수억원대 광고를 거절한 배우
1
18-04-06 12:59:57
-
16407
상남자의 생선손질
1
18-04-06 10:59:37
-
16406
[정보]보배드림표 맛집리스트
18-04-06 10:59:37
-
16405
지창욱 튜닝 전 후
1
18-04-06 10:59:37
-
16404
서민정이 연예인병 안 걸린 이유
1
18-04-06 10:59:37
-
16403
진짜 미친놈
1
18-04-06 10:59:37
-
16402
영어가 졷같은 이유.manhwa
1
18-04-06 10:59:37
-
16401
요즘 드라마 클라스 보소
1
18-04-06 10:59:37
-
16400
여자 남자의 호감의 차이
1
18-04-06 10:59:37
-
16399
송강호도 인정했다는 <관상>에서 조정석 애드립
1
18-04-06 10:59:37
-
16398
가슴 크다고 트레이너한테 성희롱 당함
18-04-06 10:59:37
-
16397
잘생긴게 최고
18-04-06 10:59:37
-
16396
시선강간 레전드
1
18-04-06 10:59:37
-
16395
오토바이
1
18-04-06 10:59:37
-
16394
청주 벚꽃 명소 무심천 근황
18-04-06 10:59:37
-
16393
사귄지 5년된 달달한 커플의 카톡
18-04-06 10:59:37
-
16392
목젖
18-04-06 10:59:17
-
16391
'아내의 인공 호흡기 떼달라!' 남편의 선택에 분노한 딸
18-04-06 10:5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