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영 "최근 일 없어 막노동 알바까지 알아봤다"
2018-03-29 12:17:05 (7년 전)
유소영 "최근 일 없어 막노동 알바까지 알아봤다"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최근까지 아르바이트를 알아봤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유소영은 "일이 없을 때, 최근에 카페 알바를 알아봤다. 근데 기술이 없어서 나를 안 써주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기술적인 게 필요 없는 막노동은 좀 쉽지 않을까 해가지고 물류창고를 알아봤다. 근데 보니까 밤에 가서 새벽 동안 일을 하고 아침에 첫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더라고"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 유소영.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그 아저씨들이랑 일하는 게 무서워가지고 그거는 못 하겠어서 다른 알바를 알아보는 찰나에 '풍문으로 들었쇼' 일이 들어왔다"고 덧붙였고, 출연진들은 일동 그의 용기를 칭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80327n03642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최근까지 아르바이트를 알아봤었다고 고백했다.
2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유소영은 "일이 없을 때, 최근에 카페 알바를 알아봤다. 근데 기술이 없어서 나를 안 써주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기술적인 게 필요 없는 막노동은 좀 쉽지 않을까 해가지고 물류창고를 알아봤다. 근데 보니까 밤에 가서 새벽 동안 일을 하고 아침에 첫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더라고"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긴 유소영.
마지막으로 그는 "근데 그 아저씨들이랑 일하는 게 무서워가지고 그거는 못 하겠어서 다른 알바를 알아보는 찰나에 '풍문으로 들었쇼' 일이 들어왔다"고 덧붙였고, 출연진들은 일동 그의 용기를 칭찬했다.
http://news.nate.com/view/20180327n03642
댓글 1개
010인증
2018-03-30 09:22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ㅜㅜ
유머게시판 : 87148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572
모른척 할테니 밖에서 풀고와라
24-11-11 12:04:20
-
86571
초딩 입맛 풀코스
1
24-11-10 12:56:07
-
86570
임신 후 눈물
24-11-10 12:55:01
-
86569
IT업계가 돌아가는 원리
24-11-10 12:53:53
-
86568
대한민국 희귀 성씨 TOP10
1
24-11-10 12:52:51
-
86567
감탄사 뜻풀이 완전 다 맞음
24-11-09 13:02:13
-
86566
자영업자들 12월비상
24-11-09 12:58:56
-
86565
한국의 시외 경계선
24-11-09 12:57:40
-
86564
어린애 한테 신의 카드 준다고 꼬득인 방송국 PD
24-11-09 12:56:11
-
86563
결혼이란..
24-11-09 12:18:57
-
86562
자영업자들 12월비상
24-11-09 12:14:06
-
86561
아파트 고층과 저층의 장단점
1
24-11-08 13:55:32
-
86560
37세 여자의 가슴 시린 결혼 축사 ㄷ
24-11-08 13:54:11
-
86559
중격적인 메가 커피 근황
1
24-11-08 13:50:47
-
86558
쫌 짜치는 코카콜라 근황
24-11-08 13:48:37
-
86557
아는형 트젠 후기ㄷ
1
24-11-08 13:45:42
-
86556
친구 오빠랑 잤어... 친구한텐 비밀로 해야겠지?
1
24-11-07 11:59:10
-
86555
미국 부통령 캣맘 일침
1
24-11-07 11:56:05
-
86554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친할머니를 저희 엄마가 모시는 게 맞나요?
24-11-07 11:50:07
-
86553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ㅠㅠ
24-11-06 13:06:24
-
86552
남친이 고개 운전을 해요
24-11-06 13:02:37
-
86551
아파트 커뮤니티의 주차 인식
24-11-06 13:01:28
-
86550
주차장 부분 유료화하니 거지들 싹 사라짐
24-11-06 12:59:42
-
86549
전설의 부산 3대 드루이드
24-11-06 12:12:00
-
86548
출근길..꽉찬 만원 지하철이 훈훈해진 이유
24-11-06 12: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