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
낯선 여자에게 연락 현재진행중..
2018-03-20 19:30:39 (7년 전)




면접은 뭐 우째우째 보고왔는데


면접 대기실에서도 전화와가지고 팅굴라다가 받으니


참석확인전화.. 다행..


면접 끝나고 톡하면서 여기까진 헤프닝이네 싶었지


보니까 추천친구가 평소엔10명 안팍인데


100명되있길래


상메도 바꾸고 그랬거든



대부분 어린친구인거 같아서 그냥 저냥 귀찮아도 넘어가고 있는데




좆도 모르는 새끼가 어그로끄네

아니면 삭제하던지 씨펄련이 짜증나게ㅡㅡ


이새끼 카톡보고 짜증나서 소속사에 전화해도 답이없다

글쓰는 와중에 또전화옴



지금 번호를 되게 오래전부터 써와서 인증도 그렇고

면접 번호를 전부 지금번호로 해놔서 번호도 못바꾸고

전화올때마다 거의 다 받고있음 혹시나 면접통보나 합격일까봐..


소속사에선 자기네들 입장표명은 잘하면서

왜 피해자걱정은 안해주냐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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