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여자에게 연락 현재진행중..
2018-03-20 19:30:39 (7년 전)
낯선 여자에게 연락 현재진행중..
면접은 뭐 우째우째 보고왔는데
면접 대기실에서도 전화와가지고 팅굴라다가 받으니
참석확인전화.. 다행..
면접 끝나고 톡하면서 여기까진 헤프닝이네 싶었지
보니까 추천친구가 평소엔10명 안팍인데
100명되있길래
상메도 바꾸고 그랬거든
대부분 어린친구인거 같아서 그냥 저냥 귀찮아도 넘어가고 있는데
좆도 모르는 새끼가 어그로끄네
아니면 삭제하던지 씨펄련이 짜증나게ㅡㅡ
이새끼 카톡보고 짜증나서 소속사에 전화해도 답이없다
글쓰는 와중에 또전화옴
지금 번호를 되게 오래전부터 써와서 인증도 그렇고
면접 번호를 전부 지금번호로 해놔서 번호도 못바꾸고
전화올때마다 거의 다 받고있음 혹시나 면접통보나 합격일까봐..
소속사에선 자기네들 입장표명은 잘하면서
왜 피해자걱정은 안해주냐
짜-증
유머게시판 : 8713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538
흙수저가 부러웠던 금수저
24-11-05 11:56:17
-
86537
소말리가 아니라 이런 새끼를 잡아다 뚜까패야지
24-11-05 11:50:21
-
86536
이거 달라고 직원한테 뭐라고 해야함?
24-11-05 11:43:47
-
86535
에이즈 판정 나왔다는 사람 ㅠㅠ
24-11-04 13:12:56
-
86534
ㅎㅂ))말 실수한 베라 알바생
24-11-04 13:11:31
-
86533
물리학이 자신있어서 공부 안한 사람
24-11-04 13:10:04
-
86532
ㅎㅂ)여자친구가 연하 존잘 대물남한테 네토당한 썰
24-11-04 13:08:56
-
86531
남친이 라면을 수돗물로 끓여
24-11-04 12:16:54
-
86530
30-40대부터 여성의 성욕이 남자를 추월하기 시작합니다
24-11-04 12:08:51
-
86529
유럽남자들이 생각하는 미녀국가
1
24-11-04 12:05:59
-
86528
어느 100만 유튜버의 골드 버튼
24-11-04 11:59:23
-
86527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창업 아이템
24-11-04 11:48:56
-
86526
사장 딸 맘에 들어서 들이댔다가 해고 당한 커뮤인
24-11-03 12:46:42
-
86525
소풍 가서 아빠가 싸준 김밥 부끄럽다며 안 먹은 초딩 딸
24-11-03 12:45:44
-
86524
하나님 만나고 41키로 뺐어
24-11-03 12:44:27
-
86523
딸 방에 그림 그려준 아빠
24-11-03 12:43:10
-
86522
복권 당첨된사람 마인드
24-11-03 12:07:48
-
86521
캐리아 : 토트넘 한테 초청 받아서 팀원들 다 같이 빌라전 보러감
24-11-03 12:03:46
-
86520
깨진 상태라서 아름다운 유물
24-11-03 11:56:53
-
86519
페미용어 날조에 개빡친 여초
24-11-03 11:52:40
-
86518
겨울왕국 드레스 욕하는 엄마
24-11-03 11:48:17
-
86517
기안84가 생각하는 카본화 그리고 러닝
24-11-02 13:10:56
-
86516
초보운전인데 말티즈로 운전해도 될까요?
1
24-11-02 13:09:31
-
86515
주식하는 사람들이 줄서서 먹는 식당
24-11-02 13:08:02
-
86514
내발자전
24-11-02 1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