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YG 무관심 속 4월 데뷔 사실상 무산
2018-03-16 13:00:01 (7년 전)
믹스나인 YG 무관심 속 4월 데뷔 사실상 무산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JTBC '믹스나인' 최종 데뷔조 멤버들의 4월 데뷔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YG 엔터테인먼트와 JTBC 측의 무관심 속에서 갈길을 잃어 아쉬움을 남긴다.
최근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실질적으로 '믹스나인' 멤버들이 4월 신곡을 발표하는 건 어렵다. 만나서 연습을 한다거나, 관련 내용 회의를 하는 등의 과정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믹스나인'과 비슷한 시기에 종영한 후 벌써 전반적인 준비를 마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데뷔조와는 대비되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유닛'을 통해 탄생한 유앤비(UNB)는 오는 4월7일 데뷔를 확정 지었으며, 이미 '불후의 명곡' 등의 녹화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상태다.
당초 '믹스나인' 데뷔조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아래 오는 4월께 정식 데뷔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었다. 멤버는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비트인터렉티브), 최현석(YG). 송한겸(스타로), 김민석(WM),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이병곤(YG) 등으로 총 9명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 YG 측으로부터 데뷔에 대한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 '믹스나인' 출연 전과 마찬가지로 각 회사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이들이 한 그룹으로 활동하는건 현실적으로 불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와 관련, YG 측은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32891
JTBC '믹스나인' 최종 데뷔조 멤버들의 4월 데뷔가 사실상 무산된 것으로 확인됐다. YG 엔터테인먼트와 JTBC 측의 무관심 속에서 갈길을 잃어 아쉬움을 남긴다.
최근 복수의 가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실질적으로 '믹스나인' 멤버들이 4월 신곡을 발표하는 건 어렵다. 만나서 연습을 한다거나, 관련 내용 회의를 하는 등의 과정이 전혀 진행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믹스나인'과 비슷한 시기에 종영한 후 벌써 전반적인 준비를 마친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데뷔조와는 대비되는 모습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유닛'을 통해 탄생한 유앤비(UNB)는 오는 4월7일 데뷔를 확정 지었으며, 이미 '불후의 명곡' 등의 녹화를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 상태다.
당초 '믹스나인' 데뷔조는 YG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아래 오는 4월께 정식 데뷔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할 계획이었다. 멤버는 우진영(해피페이스), 김효진(WM), 이루빈(라이브웍스컴퍼니), 김병관(비트인터렉티브), 최현석(YG). 송한겸(스타로), 김민석(WM), 이동훈(비트인터렉티브), 이병곤(YG) 등으로 총 9명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 YG 측으로부터 데뷔에 대한 별다른 연락을 받지 못했다. '믹스나인' 출연 전과 마찬가지로 각 회사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대로라면 이들이 한 그룹으로 활동하는건 현실적으로 불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이와 관련, YG 측은 공식입장을 전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832891
유머게시판 : 8655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303
다들 난방비 걱정하시는
24-10-18 13:20:07
-
86302
이상적인 무인점포의 형태
24-10-18 12:31:36
-
86301
사람이 죽기 일주일 전 나타나는 증상
24-10-18 12:30:13
-
86300
누나가 지점장인데 직원 절반이 나간 썰
24-10-18 12:28:34
-
86299
요즘 베트남 국결업체 새로운 트렌드
24-10-18 12:27:16
-
86298
"집에서 속옷 안 입는 여자친구"
24-10-18 12:07:50
-
86297
北김여정, 합참 영상 도용 지적에 “보기 좋아 썼다...뭐가 문제냐”
24-10-18 12:03:43
-
86296
고딩엄빠 근황
24-10-18 12:01:44
-
86295
한국이 게임을 잘하는 이유
24-10-18 11:58:18
-
86294
아싸가 뇌절하는
24-10-17 16:40:11
-
86293
의사가 생각하는 팬티 갈아입는
24-10-17 16:39:14
-
86292
전국노래자랑 유부녀
24-10-17 16:38:12
-
86291
전남친 잘생겼다고
24-10-17 16:37:20
-
86290
좀 오래된 수동
24-10-17 16:36:13
-
86289
한국 담배판매량 근황
24-10-17 16:26:01
-
86288
햄버거 단품 먹는게 죄인
24-10-17 16:24:59
-
86287
1980년대 해외여행 가능
24-10-17 16:23:31
-
86286
감기약 먹으면 일시적으로
24-10-17 16:22:19
-
86285
결혼은 필요 없다는
24-10-17 16:21:14
-
86284
고객이 빡쳐서 책임자 바꾸라고
24-10-17 16:20:04
-
86283
남자배우의 졸업
24-10-17 16:18:14
-
86282
너네 강아지 많이 컸냐고
24-10-17 16:17:09
-
86281
두통은 무슨
24-10-17 16:15:47
-
86280
보는 사람이 불편한 남 깍아내리는
24-10-17 16:14:17
-
86279
사실 한식이야말로 채식주의의 정점같은
24-10-17 16: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