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는 상순이형
2018-03-13 18:40:20 (7년 전)
눈치 없는 상순이형
(adsbygoogle = window.adsbygoogle || []).push({});
외출해야하는데 택시가 안오는 상황
본인이 데려다준다는 알바생
개꿀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본인이 같이가는게 불편한지 물어보는 알바생 보검이형
모두 싱글벙글행
눈치없는 상순이형
끝까지 택시기사님 불러주겠다는 의지
기사님 불러주면 상순이형 멱살잡을 기세
이제 운전도 잘하는 알바생 박보검과 결국 해피엔딩
유머게시판 : 87655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79
도발적인 슬기
17-09-08 05:23:15
-
778
열도의 생물학 병기 테러
17-09-08 05:23:15
-
777
윤채경의 자신감
17-09-08 05:23:15
-
776
특이한 광물들
17-09-08 05:23:15
-
775
벌쏘인친구
17-09-08 00:05:35
-
774
접속이 안됩니다.
1
17-09-07 21:18:19
-
773
하앍하앍
1
17-09-07 19:35:53
-
772
유머/이슈 게시판은 글쓰기 버튼이 없나요?
17-09-07 19:17:02
-
771
페미가족부 근황
17-09-07 19:16:32
-
770
계획적 노후화
17-09-07 19:16:32
-
769
평생의 운을 몰아 쓴 청년
17-09-07 19:16:32
-
768
다시 시작한 샘물교회
17-09-07 19:16:32
-
767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9:16:32
-
766
전국 각지에서 봇물 터지듯
17-09-07 19:16:32
-
765
부대찌게와 결혼한 남자
17-09-07 19:16:32
-
764
마광수의 명작
17-09-07 19:16:32
-
763
MBC 기자의 팩트 폭력
17-09-07 19:16:32
-
762
연예인 기 살려주는 소주차
17-09-07 19:16:32
-
761
최근 유행 중이라는 사기
17-09-07 19:16:32
-
760
정체를 알 수 없는 전 프로게이머
17-09-07 19:16:32
-
759
사드 반대 집회 참가자
17-09-07 19:16:32
-
758
경찰의 회유 압력
17-09-07 19:16:32
-
757
80년대 여고생들
17-09-07 19:16:32
-
756
진짜 하고 싶었던 말
17-09-07 19:16:32
-
755
행운의 수업
17-09-07 19: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