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억울했으면 둘 다 죽었겠어요
2018-03-04 21:38:08 (7년 전)
방송국에서 백댄서로 활동하던 A
방학맞아서 친언니에게 단역배우 아르바이트 권유을 함
아르바이트를 하던 백댄서A의 언니 4개월후 정신 이상 징후가 보이는 행동을 보임.
(집에서 죽여야 한다는 말부터 이상한 행동을 함)
결국 정신병원을 가고 그곳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는 충격적인 증얼을 함.
어머니 경찰에 가해자들을 고소(지금 그 가해자들은 공중파 3사에서 일한다고 합니다.-출처 나무위키)
경찰서에서 수사관들에게 성희롱 및 가해자들과 분리 하여 수사를 안하고, 오히려 성희롱 발언도 하였다고
함.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54925
편파 수사 및 부실한 수사를 받음.
이러한 경찰의 수사과정을 괴로워 하여, 결국은 고소 취하
성폭행을 한 가해자들 다 풀려남.
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아무런 일 없이 잘사는 가해자들.
이 일 있은후 5년뒤 피해자 자살,
언니 자살로 충격받은 백댄서 출신 A씨 자살,
두딸 자살후 충격받은 아버지 한달후 뇌출혈로 사망,
홀로 남은 어머니 손해 배상 소송 민사로 검,
그러나 소멸 시호 3년이 지나서 패소, 기각,
홀로 남은 어머니, 일인 시위 시작,
가해자들이 오히려 어머니를 명예훼손으로 고소,
다행히 어머니가 승소함,
그러나 여전히 가해자들과 부실 수사를 한 사람들은 잘삽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01762
그 가해자들은 여전히 공중파 3사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42.html
최민희 전 의원님도 재수사를 촉구하신적이 있습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2101009012106348
나무위키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http://namu.wiki/w/%EB%8B%A8%EC%97%AD%EB%B0%B0%EC%9A%B0%20%EC%A7%91%EB%8B%A8%20%EC%84%B1%ED%8F%AD%ED%96%89%20%EC%82%AC%EA%B1%B4
국민청원 주소입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petitions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5255
살해 협박당한 여자친구 은하
18-03-14 12:45:33
-
15254
시간을 멈추는 AV - 웃음참기 편
1
18-03-14 12:45:33
-
15253
24살 캄보디아 아내
18-03-14 12:45:33
-
15252
강동원 주연 <골든슬럼버>가 미완성이라 욕먹은 이유
18-03-14 12:45:33
-
15251
아싸들 OT 대참사
18-03-14 12:45:33
-
15250
칭찬하는 중국여포 성소
18-03-14 12:45:33
-
15249
카톡 집착남
18-03-14 12:45:33
-
15248
마지막 남은 한 마리 새끼를 지키는 어미개
1
18-03-14 12:45:33
-
15247
식탐이 많은 신입사원
18-03-14 12:45:33
-
15246
김새론도 곧 대세에 합류 하려는 듯
18-03-14 12:45:33
-
15245
500이라는 신동엽 당구실력
18-03-14 12:45:33
-
15244
군대 PX병 특징
18-03-14 12:45:33
-
15243
같은 지역 공시생원서 취소함
18-03-14 12:45:33
-
15242
중국판 프로듀스 101 스케일
18-03-14 12:45:33
-
15241
성폭행 당하는 여성 도와준다 vs 안도와준다
18-03-14 12:45:21
-
15240
"딴데 전화하세요"…민간 성폭력 피해 떠넘기는 여가부
18-03-14 12:45:21
-
15239
빠요엔.gif
18-03-14 10:45:14
-
15238
이강인맨유는 빅클럽이 아니야 사인거부
18-03-14 10:45:14
-
15237
싱글벙글 세비야 라커룸.jpg
18-03-14 08:44:44
-
15236
공포] 동물이 쫓아온다, 다음 중 가장 무서운 상황은?
18-03-14 08:44:44
-
15235
[인터풋볼] ‘결정력 실종’ 맨유, 안방서 세비야에 1-2 패...8강 좌절 굴욕 (움짤有)
18-03-14 06:44:12
-
15234
맹레발 레전드
18-03-14 06:44:12
-
15233
새 영화로 컴백하는 이유영. 제작발표회에서 기자가 던졌던 질문
18-03-14 04:43:38
-
15232
세계에서 제일 미개한 국민
18-03-14 04:43:38
-
15231
1년전 페미들에 의해 활동정지했던 남자 아이돌.jpg
18-03-14 02:4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