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무리뉴가 계속 남아있을시, 포그바는 맨유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2018-02-25 17:50:14 (7년 전)
[더선] 무리뉴가 계속 남아있을시, 포그바는 맨유를 떠날수도 있습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664190/paul-pogba-quit-manchester-united-jose-mourinho/
무리뉴가 89m 파운드짜리 선수를 쳐낸 후, 두 사람의 관계는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포그바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는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화를 시인했습니다.
또한, 그의 전 소속팀 유벤투스는 53m 파운드의 바이백 조항이 있습니다.
맨유 소스에 의하면, "두사람 사이는 지금 최악입니다. 포그바는 무리뉴때문에 팀에 있기 싫다고 분명하게 밝혔습니다."
무리뉴는 지난 달 2020년까지 OT에 머물기로 재계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하지만 이 포르투칼 출신의 감독은 맨유가 탑4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야한다는 큰 부담감에 짖눌러져있습니다
이 두사람은 시즌 내내 포그바가 뛸 수 있는 최적의 포지션으로 인해 불화에 휩싸였습니다.
포그바는 433의 왼쪽 중앙 미드필더자리를 선호하지만, 마티치와 함꼐 더 수비적인 역할을 맡아왔습니다.
이 24살의 프랑스 선수는 2월 3일 허더스필드戰 승리 당시 처음으로 선발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또한 SunSport에 의하면 금요일 팀 훈련당시 무리뉴가 포그바에게 "내가 감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클 캐릭의 은퇴, 펠라이니의 불투명한 미래, 그리고 포그바의 가십거리로 인해 맨유는 또 다른 중미를 찾아야합니다.
니스에서 뛰고 있는 코트디부아르 출신의 중앙 미드필더 '장 미셸'이 현재 그들의 목표입니다.
유머게시판 : 8703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938
스토커처럼 찍어가는 외국코치들때문에 훈련 포기한 윤성빈
18-02-17 06:32:00
-
13937
명성황후의 숨통을 끊은 칼
18-02-17 06:32:00
-
13936
진심을 이야기하는 존 시나
18-02-17 04:31:02
-
13935
[globoesporte] 이니에스타를 노리는 텐진
18-02-17 04:31:02
-
13934
누나 여동생 없는 씹떡 망상 특징.jpg
18-02-17 02:30:04
-
13933
포그바가 무리뉴 말 안듣는 이유.gif
18-02-17 02:30:04
-
13932
[데이터] 바르셀로나가 2번째 트레블 완성하는 경기
18-02-17 00:29:04
-
13931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집중화는 잘못된 현상입니다
18-02-17 00:29:04
-
13930
[EMD] 브라질 해설자 네이마르는 버릇없는 애새끼고, 우리가 그놈을 괴물로 만들고 있다.
18-02-16 22:27:58
-
13929
조만간 저승길 떠날 홍콩의 세 젊은이들
18-02-16 22:27:58
-
13928
[속보] 말라가전 1군 데뷔 준비중인 이강인
18-02-16 20:26:49
-
13927
정통 오리지날 한자를 고수하는 나라
18-02-16 20:26:49
-
13926
외국 작곡가가 만든 노래를 다른국적 외국인이 불러 우리나라에서 1위한곡
18-02-16 20:26:19
-
13925
14,000년 전 최초의 애니메이션
1
18-02-16 20:26:19
-
13924
양구군 노처녀 이나연
18-02-16 20:26:19
-
13923
우주 정거장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1
18-02-16 20:26:19
-
13922
스키점프 1인칭 시점
1
18-02-16 20:26:19
-
13921
강력계 형사들
1
18-02-16 20:26:19
-
13920
담배 빠는 연기 올타임 레전드
1
18-02-16 20:26:19
-
13919
제목 번역 잘된 영화들
1
18-02-16 20:26:19
-
13918
탈북 어린이 씨름왕
1
18-02-16 20:26:19
-
13917
세계 TV 시장 점유율
1
18-02-16 20:26:19
-
13916
평창에서 재밌게 노는 스위스 형들
1
18-02-16 20:26:19
-
13915
같이 술 마시기 좋은 센스있는 일본 여성
18-02-16 20:26:19
-
13914
킴부탱의 고소로 바빠진 분들
18-02-16 20:2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