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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 훈련장에서 벌어진 말다툼에서, 무리뉴는 포그바에게 감독은 나다 라고 말하다.
2018-02-23 17:34:35 (7년 전)




주제 무리뉴는 훈련장에서 벌어진 맹렬한 말다툼에서, 포그바에게 말했다. "감독은 나야."


유나이티드 감독은 캐링턴의 집무실에서 벌어진 열띤 대화 이후, 포그바에게 말했다.

너 문 닫고 나갈 때 문에 뭐라고 써져 있는 지 보고 가라.


포그바는 스페셜 원에게 자신의 전술에 대한 불행함과, 자신이 뛰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문제에 대해 말했다.

무리뉴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포그바가 최근 몇 주 동안 마지못해 뛰는 모습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둘 간의 미팅은 무리뉴가 £89m의 클럽 레코드 선수에게 문에 붙어 있는 "감독"이라는 단어를 보라고 하며 끝났다.

무리뉴는 OT에서의 권력이 누구에게 있는지 확실히 하고자 한 듯 하다.


24살의 포그바는 최근 5번의 경기에서 2번 교체 아웃되었고, 3번은 선발 출전하지 못하였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세비야전 원정 경기에서도 벤치에서 시작했으나, 17분 에레라의 부상으로 교체 투입되었다.

포그바는 자신이 팀의 부진에 대한 희생양이 되었다고 생각하며, 훈련 중 다른 선수들 면전에서 불려 나와 불행한 상태다.


포그바의 사단은 그와 무리뉴 간의 문제가 심화될 경우에 대비해 다른 옵션들을 검토중이다.

SunSport는 레알 마드리드가 그에게 매우 관심있었음을 밝혔었다. 그들은 2016년 유나이티드와의 영입전에서 패배했다.


원문 :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5647989/jose-mourinho-paul-pogba-boss-row-talks-arg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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