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denar Ser] 킹도그비아 : 내가 25M을 지불해서라도 황렌시아에 뛰고 싶다
2018-02-23 07:31:28 (7년 전)
[Cadenar Ser] 킹도그비아 : 내가 25M을 지불해서라도 황렌시아에 뛰고 싶다
http://cadenaser.com/emisora/2018/02/21/radio_valencia/1519236434_187274.amp.html
원문번역 : 발렌시아 당사 리빙스턴님http://amunt.kr/freeboard/512953
원문번역 : 발렌시아 당사 리빙스턴님http://amunt.kr/freeboard/512953
(행복하신 갓도그비아님)
"인테르는 혼돈 속에 있었다. 2년 동안 4~5명의 감독이 바뀌었다.
가능하기만 하다면, 내 돈으로 발렌시아를 위해 25M 유로를 지불하고 싶다."
라고 발렌시아 잔류 의지를 천명했군요. 자녀 학교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58
128억원 기부금 사건
17-09-03 11:52:18
-
157
그녀가 날 보고 웃었다
17-09-03 11:52:18
-
156
프리스틴 김민경
17-09-03 11:52:18
-
155
안정환의 첫 축구화
17-09-03 11:52:18
-
154
까칠남녀 팩트 폭행
17-09-03 11:52:18
-
153
내숭이고 뭐고 없는 생존돌 예린
17-09-03 11:52:18
-
152
비판적 지지는 적폐! 정치는 믿음!
17-09-03 11:52:18
-
151
백종원 조언받고 확 변신
17-09-03 11:52:18
-
150
햄버거 파는 만화
17-09-03 11:52:00
-
149
지하철 남성전용칸을 요구하는 日, 도대체 무슨일이?
17-09-03 11:52:00
-
148
김영권 ‘관중 발언’은 말실수가 아니다
17-09-03 11:52:00
-
147
화끈한 자라니
17-09-03 09:50:30
-
146
집중력 향상시키는 나라
17-09-03 09:50:30
-
145
부산 신세계 백화점에 찜질방이 있는 이유
17-09-03 09:50:30
-
144
하트가 보이는 유지
17-09-03 09:50:30
-
143
한 그루에 4천송이
17-09-03 09:50:30
-
142
싸우지마
17-09-03 09:50:30
-
141
온 신경이 왼 팔뚝으로 쏠린다
17-09-03 09:50:30
-
140
화끈한 클라라
17-09-03 09:50:30
-
139
피자를 주문했더니
17-09-03 09:50:30
-
138
남자친구 달래주는 조이
17-09-03 09:50:30
-
137
대륙의 칼 문화
17-09-03 09:50:30
-
136
현아의 컴백 무대
17-09-03 09:50:30
-
135
25년간의 철저한 자기관리
17-09-03 09:50:30
-
134
요망한 선미
17-09-03 09:5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