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 스트리머(삼류 만화가)인 침착맨(이말년) 어록 모음
2018-02-22 19:27:18 (7년 전)
일류 스트리머(삼류 만화가)인 침착맨(이말년) 어록 모음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잖아요?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니잖아요?
목표를 향해
너무 힘만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목표에 도달하면 또 다른 단계, 새로운 목표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힘을 다 쏟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일에는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너무 힘만 줄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목표에 도달하면 또 다른 단계, 새로운 목표가 생기기 마련이거든요
힘을 다 쏟고 나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모든 일에는 강약 조절이 중요합니다.
인터넷 방송에서 뜬 사람들의 공통점이 뭐냐면 모두 사람을 끌어오는 매력이 있다는 거에요
근데 그 매력이라는게 살아온 삶에서 꾸준히 쌓여 발휘되는 것이고
근데 그 매력이라는게 살아온 삶에서 꾸준히 쌓여 발휘되는 것이고
살면서 매력발산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갑자기 방송해서 자기 매력을 억지로 뽐내려고 해도 나오지가 않아요
케인님이 비록 3수생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남들이 봤을땐 실패라고 생각했던 그런 부분들이
다 경험이 되어서 이런 매력적인 캐릭터가 만들어 진게 아닐까요?
그냥 세상에 뻘짓거리는 없는것 같아요.
어떻게든 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받고 하면서
그런것들이 어떻게 건설적으로 되느냐인데
그것을 조합하는건 그 사람의 역량인것 같습니다.
퍼져있는 구슬들을 잘 꿰어서 이렇게 잘 되셨네요 .
-케인과의 전화 인터뷰 中 -
좋은 소식이 있으면 또 나쁜 소식이 또 오겠죠.
왜냐하면 인생사 새옹지마니까요.
그러면 좋은 소식이 오는걸 좋아해야 될까요.
나쁜소식이 오는걸 좋아해야 될까요. 나쁜 소식이 오면 곧 좋은 소식이 들릴테고 , 좋은 소식이 온다고해서 쉽사리 또 좋아할 수가 없죠? 나쁜 소식이 또 오니깐요.
인생사 새옹지마 (人生事 塞翁之馬)
왜냐하면 인생사 새옹지마니까요.
그러면 좋은 소식이 오는걸 좋아해야 될까요.
나쁜소식이 오는걸 좋아해야 될까요. 나쁜 소식이 오면 곧 좋은 소식이 들릴테고 , 좋은 소식이 온다고해서 쉽사리 또 좋아할 수가 없죠? 나쁜 소식이 또 오니깐요.
인생사 새옹지마 (人生事 塞翁之馬)
담배를 끊을때 이것만 지키시면
금연하기 진짜 수월해요.
지켜야 될 '첫번째'
담배를 절대 피우면 안되요
담배를 절대 안피우면은
이 규칙만 지키면은 금연하기 굉장히 수월해요 .
금연하기 진짜 수월해요.
지켜야 될 '첫번째'
담배를 절대 피우면 안되요
담배를 절대 안피우면은
이 규칙만 지키면은 금연하기 굉장히 수월해요 .
금연에 실패했을때 공통된 행적들이
'혹시 담배를 피워서 실패한게 아닐까? '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다보니깐
'혹시 담배를 안피우면 금연에 성공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혹시 담배를 피워서 실패한게 아닐까? '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다보니깐
'혹시 담배를 안피우면 금연에 성공하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는거죠
어제 히오스 다르고, 오늘 히오스 다르다.
'오하아몽(吳下阿蒙)'이란 말과 같이 어린시절의 여몽이 아니라는 말이에요. 어제 히오스 다르고 오늘 히오스 다릅니다.
히오스도 세글자
백설양도 세글자
아니.. 이런 운명이??
이건 히오스를 안할수가 없잖아요
제가 왜 히오스를 하는지 알아요?
침.착.맨 세 글자라서 하는거에요
스포츠 별로 안좋아하는데
야구는 왜 좋아하냐구요?
턴제잖아요
뭐? 뭐라구요?
진짜에요?
이 게임에 프로게이머가 있다구요?
푸하하하하하핫!
하하하핳하ㅎ핫!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하하하핳하ㅎ핫!
왜? 경마 프로게이머는 왜 없지?
-하스스톤 플레이 中-
우리 눈치 보지말라고요? 개..개지랄 하잖아요..네?
(Don't care about us? you say crazed uh?)
(Don't care about us? you say crazed uh?)
님들하고 다르게하면 개지랄 하잖아요..
(If i play a game differently you say crazed)
(If i play a game differently you say crazed)
입에 거품물고 개지랄을 하는데 눈치를 제가 보..보겠..봐야겠어요 안봐야겠어요?
(You foam at your mouth and you say crazed so do i care )
(You foam at your mouth and you say crazed so do i care )
볼수밖에 없잖아요 그쵸?
(about you or not? I have to care about you, okay?)
(about you or not? I have to care about you, okay?)
그 5/5도발 왜하냐고 개..아주 그냥 눈 뒤집어 까가지고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you turned your eyes over)
5/5도발 왜..왜하냐고? 2/1도발에다가 하면은 어?
저..누구야?
(WHY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IF YOU GIVE A 2/1 MINION TAUNT UH? )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you turned your eyes over)
5/5도발 왜..왜하냐고? 2/1도발에다가 하면은 어?
저..누구야?
(WHY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IF YOU GIVE A 2/1 MINION TAUNT UH? )
그..뭐뭐 그 7/7 그 그 누구야 그..기계 대포 그 교환..어? 하기 까다로울텐데
(WHAT WAS THAT.. 7/7 that mech cannon it's difficult to trade minions)
(WHAT WAS THAT.. 7/7 that mech cannon it's difficult to trade minions)
왜 그걸 55도발해가지고 어? 그냥 교환시켜주냐고 막 입에 게거품 물고 그냥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and let opponent trade minions easily? you foam at your mouth..)
(why do you give a 5/5 minion taunt and let opponent trade minions easily? you foam at your mouth..)
이말년 작가님이요?
저에요 저
3류 만화가 이말년이 저에요.
(I AM THE I-MALYUN)
-침착맨 중대 발표 中-
유머게시판 : 8706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715
아이돌 군입대 레전드
17-09-07 13:13:08
-
714
마광수 교수 별세에 대해 추모의 글을 남긴 허지웅
17-09-07 13:13:08
-
713
뮤비 촬영중 폭발사고로 부상
17-09-07 13:13:08
-
712
부산 사하구 폭행 가해자들 ㅈ됀것같다
17-09-07 13:11:50
-
711
위례별초등학교 페미교사 규탄 기자회견
17-09-07 13:11:50
-
710
노름에 중독된 아버지
17-09-07 13:11:50
-
709
드디어 전국 지역 대통합
17-09-07 13:11:50
-
708
또 집배원 사망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유서
17-09-07 13:11:50
-
707
알고 나면 소름돋는 아홉 장의 흑백사진
17-09-07 13:11:50
-
706
샘물교회 목사 다시 아프간 선교중
17-09-07 13:11:50
-
705
ㅅㅅㅅ
17-09-07 11:59:11
-
704
부산 폭행 가해자에게 카톡한 야갤러
1
17-09-07 11:11:33
-
703
지금은 없어진 306 보충대 사진
17-09-07 11:11:33
-
702
빡쳐하는 프로그래머를 위한 엔터키
17-09-07 11:11:33
-
701
마음 약한 냥이
17-09-07 11:11:33
-
700
고양이보다 강아지 키워야하는 이유
17-09-07 11:11:33
-
699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이후..
17-09-07 11:11:33
-
698
대선 세대별 투표율
17-09-07 11:11:33
-
697
RPG 게임하다가 짜증나는 순간
17-09-07 11:11:33
-
696
호주의 명물, 거꾸로 폭포
17-09-07 11:11:10
-
695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 음식 베스트 10
17-09-07 11:11:10
-
694
울긋불긋, 축제로 물드는 가을… 관광공사 추천 9월의 ‘작은축제’ [기사]
17-09-07 11:11:10
-
693
인간이 만든 수
17-09-07 11:11:10
-
692
여러가지 빈혈 증상과 원인
17-09-07 11:11:10
-
691
요즘 청소년 폭행 ㅠㅠ
17-09-07 11: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