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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역대 외국인 감독.jpg
2018-02-22 09:24:06 (7년 전)



그리고 초반에는 힘들어했던 띵장 딩크옹.





움베르투 코엘류.


포르투갈을 유로2000 4강으로 이끈 띵장 코엘류를 히딩크 다음으로 영입.

히딩크의 성공으로 눈이 높아진 사람들에게 질타를 맞고 부진을 겪으며 2004년 4월 중도하차 했다.




요하네스 본프레레. 몇골 먹으면 몇골 더 넣으면 된다는 띵언의 주인공.

최강멤버로 무장한 독일을 홈에서 3대1로 꺾은 미스터리한 감독. 당시 한국을 2006 독일월드컵 본선에 올려놓았지만 리더쉽 부재로 비판을 받으며 사퇴했다.




디크 애드보카트


2005년 10월. 한국축구의 수장이 된 또다른 네덜란드의 감독으로 주목을 받았던 애드보카트 한국을 2006 독일월드컵 사상 첫 원정 첫승의 주인공으로 만들었지만 1승1무1패로 16강 진출에 실패하여 사퇴했다.




2002년 히딩크 시절부터 쭉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맡았던 핌 베어벡은 독일월드컵 후 드디어 대표팀 지휘봉을 잡게된다. 2007 아시안컵을 3위로 마무리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였지만. 6경기 3득점이라는 저조한득점력. 토너먼트 진출 후에는 3경기 0득점으로 인하여 비판을 받게되었고 사퇴하게된다.




2014 아시안컵 준우승을 이끙 슈틸리케는 .. 런..


댓글 2
2018-02-22 18:12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슈틸리케
2018-02-22 10:34 (7년 전) 추천0 비추천0
ㅋㅋㅋㅋㅋㅋㅋ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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