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두쿠레, EPL 빅클럽 3팀 관심 인정...본인은 아스널 선호
2018-02-22 03:22:17 (7년 전)
[인터풋볼] 두쿠레, EPL 빅클럽 3팀 관심 인정...본인은 아스널 선호
왓포드 공격에 히샬리송이 있다면 중원에는 두쿠레가 버티고 있다. 두쿠레는 중원에서 탄탄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며 왓포드의 수비진을 잘 보호하고 있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아스널, 리버풀 등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두쿠레도 빅클럽들의 러브콜을 인정했다. 두쿠레는 20일 프랑스 '텔레풋'과의 인터뷰를 통해 "토트넘, 아스널, 리버풀의 관심이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지금 이순간 왓포드에 있다. 나는 시즌을 잘 끝내고 싶다"고 전했다.
빅클럽에 가고 싶지 않은 선수는 없다. 두쿠레에게 관심을 가진 팀들은 모두 왓포드보다 규모와 성적 면에서 앞서 있는 팀이다. 두쿠레 입장에서도 더 큰 클럽에서 뛰고 싶은 마음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 중에서도 두쿠레가 가고 싶은 클럽은 아스널이었다. 두쿠레는 "아스널을 가장 선호한다. 그 이유는 아르센 벵거 감독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62438
유머게시판 : 8835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80
소년범죄 처벌연령 적정한가
17-09-07 11:10:30 -
679
무릎 꿇은 학부모
17-09-07 11:10:30 -
678
여자들 군대 가면 이건 꼭 지켜라
17-09-07 11:10:30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 -
659
한국과 러시아 서로에 대한 인식
17-09-07 09:09:07 -
658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속출
17-09-07 09:09:07 -
657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사치
17-09-07 09:09:07 -
656
부산 여중생 가해자 근황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