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다리아 나오 절친한 선수 스미요시 미야코의 죽음
2018-02-19 12:55:04 (7년 전)
고다리아 나오 절친한 선수 스미요시 미야코의 죽음
스피드 스케이트에서 소치 올림픽에 출장한 스미요시 미야코 선수가, 이번 달 20일에 나가노시내 자택에서 사망했습니다
스미요시 선수는 홋카이도 구시로시 출신, 스피드 스케이트 단거리 전문이라고 해서 대학에서는 신슈 대학교에 진학하고, 여자단거리 에이스 고다이라 나오 선수와 동급생이었습니다.
올림픽에는 4년전 소치대회에서 첫출장하고, 여자 500미터와 여자 1000미터에 출장했습니다.
작년 12월에는 평창 올림픽 대표 전형회에 출장했습니다만, 대표선수로 뽑히지 않았습니다.
소속처에 의하면, 이번 달 20일, 나가노시내 자택에서 사망한 것이 발견했다고 한다.
관계자에 의하면, 자살이라고 보여진다
이둘은 엄청나게 절친이고 선수시절부터 함께했었는데
올림픽 있기 얼마전에 스미요시 미야코선수가 세상을떠나는바람에
일본에서도 상당히 걱정을많이했고 절친한친구의 죽음이있었고 그런상태로 평창올림픽 뛰어야했음
고다리아 나오는 이사건으로인해 진짜 멘탈붕괴돼고 망연자실하고있었고 올림픽출전할수있을지 걱정이였는데
스미요시 미야코선수 유족이 부디 스미요시 몫까지 포기하지말고 최선을 다해라 경기뛰어달라고 부탁했고
그때부터 마음다잡고 이악물고 이번올림픽 준비해서 생애첫 금메달딴거임
한국에서는 잘 모르길래 올려봄...
고다이바 이상화 둘다 모두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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