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지안루이지 부폰 난 종종 혼자서 운다
2018-02-17 12:35:17 (7년 전)
[골닷컴] 지안루이지 부폰 난 종종 혼자서 운다
![[골닷컴] 지안루이지 부폰 "난 종종 혼자서 운다"](http://ext.fmkorea.com/files/attach/new/20180217/340354/625591488/946880014/1cded019c4509afc018be2cb9597c063.jpeg)
http://www.goal.com/en/news/i-cry-often-and-i-cry-alone-buffon-benefits-from-his/1vaobe885qpsa1oi68i5fwb57d
지안루이지 부폰 왈
난 종종 울고 혼자서 운다. 우는 것은 나를 자유롭게 해주고 인간이라고 느끼게 해준다.
난 절대 축구로 인해 울지 않는다. 감정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패배 그 자체에 관한것은 아니다. 그것은 더 복잡하고 로맨틱한 것이다.
유머게시판 : 88306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080
특이점이 온 어느 목욕탕의 창문 이미지
25-02-02 15:43:23 -
88079
밥 잘사주는 아저씨
25-02-02 15:42:10 -
88078
남자와 여자의 공간지각능력
25-02-02 15:40:55 -
88077
프랑스에서 라면 먹으면 안되는이유
25-02-02 15:39:51 -
88076
공감가는 커피의
25-02-02 15:38:16 -
88075
남매의
25-02-02 15:28:40 -
88074
대한민국 여자 사망
25-02-02 15:27:21 -
88073
모순투성이
25-02-02 15:26:12 -
88072
술 자리에 여자 있어야한다고 하는
25-02-02 15:24:49 -
88071
손자와 할아버
25-02-02 15:21:34 -
88070
너무 위험해서 제외된
25-02-02 15:19:53 -
88069
시간빌게이츠를 건드린자의
25-02-02 15:18:22 -
88068
어느 유부녀가 말하는 결혼의 장점
25-02-02 15:16:00 -
88067
참피가 된 윤동주
25-02-02 15:14:36 -
88066
나이별 게임을 즐기는
25-02-02 15:13:14 -
88065
괴담이 생성되는
25-02-02 15:11:49 -
88064
계좌에 입금된 거금을 발견한
25-02-02 15:07:20 -
88063
도서관 고백 대참
25-02-02 15:00:45 -
88062
치악산 모티브가 이거
25-02-02 14:59:30 -
88061
망그러진 곰 인형 키링 출시
25-02-02 14:57:34 -
88060
애기 사진으로 프로필 바꿨다가 와이프한테
25-02-02 14:55:39 -
88059
핵우산인 편의점
25-02-02 14:50:36 -
88058
후덜덜한 피씨방 여자알바
25-02-02 14:49:12 -
88057
말이 짧아지는 택배
25-02-02 14:46:42 -
88056
1982년 분식집 메뉴판
25-02-02 14:4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