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궁창에서 피어난 장미
2018-02-17 12:34:47 (7년 전)
시궁창에서 피어난 장미
프랑스에서 태어난 알랭드롱은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내며 사랑을 못받고 자랐다.
오죽하면 미성년자인 자식이 돈이 없어서 전쟁터에지원하겠다고 했는데 부모가 말리지를 않았다.
이렇게 그는 전쟁에 참전했지만 그는 그의 그릇된 언행 때문에수차례나 군감옥에 갔고 제대후 그는 푸줏간, 빠텐더 등등 여러가지 일을 했고 마피아에도 몸을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빛이 나는 외모에서 나오는 저속한 말 때문에사람들은 그를 '시궁창에 피어난 장미'라고 했다.
유명한 일화로는 젊은시절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 앞에서 구경 하고 있으면여자직원이 음식을 대접하고 양복집 앞에서 양복을 구경하고 있으면점원이 양복을 선물 했다고 한다.
또 나중에 배우가 되서 성공한 후에는 당시 최고의 여배우들과 동거를 많이 했는데알랭드롱은 그 여자들과 동거를 하면서도 계속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놀라운건 계속 바람을 피우는데 그 어떤 여자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고 그를 감쌌다.
그와 가장 오래산 부인인 나탈리 드롱은 '내가 알랭드롱과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바람을 피워도 묵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또 그가 살인누명을 쓰고 있을때도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오죽하면 미성년자인 자식이 돈이 없어서 전쟁터에지원하겠다고 했는데 부모가 말리지를 않았다.
이렇게 그는 전쟁에 참전했지만 그는 그의 그릇된 언행 때문에수차례나 군감옥에 갔고 제대후 그는 푸줏간, 빠텐더 등등 여러가지 일을 했고 마피아에도 몸을 담았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빛이 나는 외모에서 나오는 저속한 말 때문에사람들은 그를 '시궁창에 피어난 장미'라고 했다.
유명한 일화로는 젊은시절 배가 고파서 레스토랑 앞에서 구경 하고 있으면여자직원이 음식을 대접하고 양복집 앞에서 양복을 구경하고 있으면점원이 양복을 선물 했다고 한다.
또 나중에 배우가 되서 성공한 후에는 당시 최고의 여배우들과 동거를 많이 했는데알랭드롱은 그 여자들과 동거를 하면서도 계속 바람을 피웠다고 한다.
놀라운건 계속 바람을 피우는데 그 어떤 여자도 그를 비난하지 않았고 그를 감쌌다.
그와 가장 오래산 부인인 나탈리 드롱은 '내가 알랭드롱과 오래 살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바람을 피워도 묵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고 했다.
또 그가 살인누명을 쓰고 있을때도 여자들이 끊이지 않았다고 한다.
유머게시판 : 870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26
방귀만 낄려고 했는데..
18-02-13 22:23:53
-
13725
그라운드의 마지막 로맨티시스트
18-02-13 21:49:49
-
13724
????:아니 씨발 미친새끼아냐 인코스잖아
18-02-13 21:49:49
-
13723
10살 차이로 입양이 된 사례.jpg
18-02-13 19:48:45
-
13722
[AS] 지난 1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퍼를 거절한 루이스 알베르토
18-02-13 19:48:45
-
13721
평창 자원봉사자 甲
18-02-13 17:47:08
-
13720
소소한 생활의 지혜
18-02-13 17:47:08
-
13719
함께하기엔...
18-02-13 17:47:08
-
13718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 선수
18-02-13 17:47:08
-
13717
강병규 트위터 근황
18-02-13 17:47:08
-
13716
탈북자인 아버지에게서 들은 썰들 푼다
18-02-13 17:47:38
-
13715
스켈레톤 윤성빈 선수 아이어맨 헬맷.gif
18-02-13 17:47:38
-
13714
미세플라스틱을 먹다
18-02-13 17:46:38
-
13713
힘들면 유사품 입어
18-02-13 17:46:38
-
13712
희망이 없어져 오히려 행복해진 일본 젊은이들
18-02-13 17:46:38
-
13711
26살, 정호씨 근황
18-02-13 17:46:38
-
13710
은광여고 이사장, 졸업식에서 형편없는 명문대 진학률에 (졸업생과 교사에게)정말 실망했다
18-02-13 15:46:30
-
13709
당연히 합성인줄 알았던 방송사고
18-02-13 15:46:30
-
13708
외국인혐오를 하는 한국인들
18-02-13 13:45:18
-
13707
[데이터주의]칼? 검? 도검의 세계
18-02-13 13:45:18
-
13706
특이점이 온 체스
18-02-13 13:44:49
-
13705
군복무 중인 이준
18-02-13 13:44:49
-
13704
당신이 죽기 직전 벌어질 상황
18-02-13 13:44:49
-
13703
아프니까 무릎이다
18-02-13 13:44:49
-
13702
첩첩게이
18-02-13 13:4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