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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에서의 반중정서로 엎어진 광주광역시의 뻘짓거리
2018-02-16 04:18:32 (7년 전)




정부은으로 태어나 쩡뤼청으로 죽은 이 인물의 추모사업.


중국공산당 인민해방군과 조선인민군 군가 따위 만들던 조선족음악가를 세계적인 음악가라고.광주시에서 길거리 이름도 붙이는 추모사업에 영화까지 찍으려고 자본유치 시도까지 했음.
이 인물의 실상이 잘 알려지고 광주시민들에게 반대여론이 급등해 영화를 비롯한 추모사업 다 엎어진건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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