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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선수단 "올림픽에서의 ㅍㅍㅅㅅ에 대해"
2018-02-15 14:10:07 (7년 전)


 

거스 캔워티 (프리스타일 스키)

"어느 정도 선까지 말해드려야 하는거죠.. ^^;; 선수촌에서 동정을 잃은 사람도 있었던거 같애요."

 

 


 

트래비스 가농 (알파인 스키)

"전 항상 제 여친이랑만 올림픽 선수촌에서 해요. 그거말곤 아는건 없읍니다"

 

 


 

스티브 니먼 (알파인 스키)

"동계 올림픽이라..... 춥죠...... 그러니까 껴안아야해요."

 

 


 

에이미 펄디 (패럴림픽 스노우보딩)

"솔직히 말하면 전 선수촌에서 일어나는 ㅍㅍㅅㅅ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모르겠네요."

 

 


 

제이미 앤더슨 (스노우보딩)

"저번 올림픽에서 틴더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됐는데요... 거긴 최고에요, 모두가 다 거기있거든요.......섹시하고 젊은 올림피언들이ㅎㅎ;; "

 

 


 

제이미 그루벨&아쟈 에반스 (봅슬레이)

"어쩌면 이번 올림픽에는 괜찮은 친구들이 파티에 불러줄 지도 모르죠"

 

"파티가 어딨는지 누가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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