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육지담 논란
2018-02-15 12:09:29 (7년 전)
강다니엘-육지담 논란
육지담 인스타에 뜬금없이 '워너원 빙의글' 블로그 캡처 사진과 함께 이를 디스하는 글이 올라옴
빙의글이란 글 속에서 자기가 특정 연예인으로 빙의해서 쓴 팬픽(소설)을 칭함
일반적인 연애 소설도 있지만 연예인을 게이로 만드는 성희롱에 가까운 글들도 많음
이런 글들..
육지담이 언급한 팬픽의 줄거리는
A라는 여자가 강다니엘과 사귀는데 옹성우와도 오묘한 관계가 있다는 삼각관계 이야기
근데 왜 뜬금없이 육지담이 왜 워너원 빙의글을 들고 와서 난리를 피우느냐
이게 핵심 포인트..
육지담의 횡설수설(취중으로 추정)을 정리하자면
이 말은 즉 육지담이 강다니엘과 사귀었거나, 혹은 현재도 만나고 있다는 얘기
육지담은 해당 글을 올린 후 "강다니엘에게 해명을 들으려 연락을 하려 하는데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폭주하다가 글을 모두 지운 상태
육지담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워너원 팬들에게는 초특급 멘붕 핵폭탄급 소식.
물론 팬들은 일단 믿지 않고 육지담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중
+ 이후 지인인 래퍼 캐스퍼의 인스타 글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70
"지금 카페사장들은 '노 스터디존' 선언중"
17-09-05 14:34:38
-
369
서장훈 재능기부
17-09-05 14:34:38
-
368
만화 더파이팅 볼수있는곳 추천좀 해주실분..
17-09-05 12:33:41
-
367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동호회 불륜이 많은 이유
17-09-05 10:31:40
-
366
솔비 근황
17-09-05 10:31:40
-
365
요즘 애들은 모르는 직업
17-09-05 10:31:40
-
364
손석희 팬이라는 어머니
17-09-05 10:31:40
-
363
영양 고추 축제
17-09-05 04:26:53
-
362
혼돈의 골문 앞
17-09-05 04:26:53
-
361
좋은 골반이다ㅤㅤ
17-09-05 04:26:53
-
360
노키즈존 반박
17-09-05 04:26:53
-
359
미국 왔어유
17-09-05 04:26:53
-
358
신임 주한 미대사의 생각
17-09-05 04:26:53
-
357
웃겨 죽는 경리
17-09-05 04:26:53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