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육지담 논란
2018-02-15 12:09:29 (7년 전)
강다니엘-육지담 논란
육지담 인스타에 뜬금없이 '워너원 빙의글' 블로그 캡처 사진과 함께 이를 디스하는 글이 올라옴
빙의글이란 글 속에서 자기가 특정 연예인으로 빙의해서 쓴 팬픽(소설)을 칭함
일반적인 연애 소설도 있지만 연예인을 게이로 만드는 성희롱에 가까운 글들도 많음
이런 글들..
육지담이 언급한 팬픽의 줄거리는
A라는 여자가 강다니엘과 사귀는데 옹성우와도 오묘한 관계가 있다는 삼각관계 이야기
근데 왜 뜬금없이 육지담이 왜 워너원 빙의글을 들고 와서 난리를 피우느냐
이게 핵심 포인트..
육지담의 횡설수설(취중으로 추정)을 정리하자면
이 말은 즉 육지담이 강다니엘과 사귀었거나, 혹은 현재도 만나고 있다는 얘기
육지담은 해당 글을 올린 후 "강다니엘에게 해명을 들으려 연락을 하려 하는데 연락을 받지 않는다"며 폭주하다가 글을 모두 지운 상태
육지담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면 워너원 팬들에게는 초특급 멘붕 핵폭탄급 소식.
물론 팬들은 일단 믿지 않고 육지담에게 진실을 요구하는 중
+ 이후 지인인 래퍼 캐스퍼의 인스타 글
유머게시판 : 8707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595
안젤리나 중에 최고
17-09-06 16:58:00
-
594
부산 경찰이 우발적이라던 폭행
1
17-09-06 16:58:00
-
593
이해할 수 없는 배성재
17-09-06 16:58:00
-
592
진짜 좀 이상한 유라
17-09-06 16:58:00
-
591
팬들의 나치 구호에 분노한 감독
17-09-06 16:58:00
-
590
A/S 고객이 획기적으로 줄었어요
17-09-06 16:58:00
-
589
주옥 같은 마광수
17-09-06 16:58:00
-
588
이탈리아의 불만
17-09-06 16:58:00
-
587
살 사람은 산다
17-09-06 16:58:00
-
586
이미지 세탁 전 이동국
17-09-06 16:58:00
-
585
학교 전담 경찰관 클라스
17-09-06 16:58:00
-
584
기막힌 수비
17-09-06 16:58:00
-
583
길레기 알고보니 걸린 게 3번째
17-09-06 16:58:00
-
582
노비의 원한을 풀어준 암행어사 여동식
17-09-06 16:58:00
-
581
태연 티파니 런닝맨 등장
17-09-06 16:58:00
-
580
미국 언론의 트럼프 한국 때리기 비난
17-09-06 16:58:00
-
579
난 헤딩머신이야! 던져 봐!
1
17-09-06 15:11:51
-
578
입에서 살살녹는 상어회
1
17-09-06 15:09:13
-
577
가슴이 커서 불편한점
1
17-09-06 15:06:43
-
576
혼돈의 오사카 여고생 댄스팀
17-09-06 14:57:17
-
575
현재 여초 초난리 국민대 ㅈ집남
17-09-06 14:57:17
-
574
옷은 비쌀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17-09-06 14:57:17
-
573
어른눈에만 사이다로 보이는 장면
17-09-06 14:57:17
-
572
얘들아 우리 임신하지말자
17-09-06 14:57:17
-
571
누나의 흔한 남동생 능욕
17-09-06 14:5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