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감독 지금까지 경기 중에 최고…잘 싸웠다
2018-02-15 00:03:43 (7년 전)
머리 감독 지금까지 경기 중에 최고…잘 싸웠다
일본에 1-4 석패…"일본 꺾고 아시아 최강팀이 되고 싶었다"
"단일팀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단일팀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를 보여줬다. 지금까지 일본을 상대로 한 경기 중에서 최고였다"
"경기 시작 5분도 안 돼 2골을 내줘 자칫 포기할 수 있었는데,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경기에 임했다. 잘 싸워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단일팀이 성사된 뒤 남북을 따로 생각하지 않고 하나의 팀으로 생각했다.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다들 한팀이 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한일전은 역사적 배경을 생각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하나의 팀으로서 아시아의 라이벌에 대항한다는 생각이었다"며 "어떤 팀이 이기든, 이긴 팀은 아시아 최강 아닌가. 이기고 싶었다. 아시아 최강팀이 되고 싶었다"
유머게시판 : 8749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92
북한이...??
1
18-02-14 20:16:45
-
13791
당연히 손님이 왕이지요~
18-02-14 20:14:34
-
13790
몰래 플스4살려고 잔머리를굴린 남편과 그걸 파악한 부인 그리고 구원의 손길
18-02-14 20:13:44
-
13789
평창을 방문한 각 대통령 근황
1
18-02-14 20:01:27
-
13788
쇼트트랙 서이라 선수 멘탈...jpg
18-02-14 20:01:27
-
13787
[지하철] 지루는 외질보다 아자르가 더 좋은 팀메이트라고 말합니다.
18-02-14 18:00:23
-
13786
하키 단일팀 드디어 대회 첫골.gif
18-02-14 18:00:23
-
13785
군생활 힘들어서 자살,사람들의 반응
18-02-14 17:59:23
-
13784
망언한 NBC 해설자 근황
18-02-14 17:59:23
-
13783
언론의 남북단일팀 프레임
18-02-14 17:59:23
-
13782
세종대왕의 위엄
1
18-02-14 17:59:23
-
13781
평창개회식 깜짝 선물
18-02-14 17:59:23
-
13780
조카의 결정적 증언
18-02-14 17:59:23
-
13779
금수저들의 얌체 증여
18-02-14 17:59:23
-
13778
딸에게 한국어를 열심히 가르치는 이유
1
18-02-14 17:59:23
-
13777
요즘 드라마 빌드업
18-02-14 17:59:23
-
13776
교회 장로가 되는 방법
18-02-14 17:59:23
-
13775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아
18-02-14 17:59:23
-
13774
선수들이 만족한다는 평창의 숙소와 시설들
18-02-14 17:59:23
-
13773
러시아 의사 월급
18-02-14 17:59:23
-
13772
네이버 베스트 댓글의 비밀
18-02-14 17:59:23
-
13771
아마존 혁신의 이면
18-02-14 17:59:23
-
13770
GM대우가 망한 이유
18-02-14 17:59:23
-
13769
설정도 뛰어 넘는 최수종의 위엄
18-02-14 15:58:41
-
13768
맹수 다운 흉폭함
18-02-14 15:5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