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에투 曰 이집트 파라오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급임
2018-02-12 09:32:12 (7년 전)
[미러] 에투 曰 이집트 파라오는 리오넬 메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급임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549004/mohamed-salah-is-as-good-as-lionel-messi-and-cristiano-ronaldo-says-samuel-etoo/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는 살라신이 메시, 호날두급의 톱클래스라고 말했습니다.
에투 왈 "살라신은 아마 세계 최고의 선수들 중 한명일것입니다. 리버풀에서 그의 활약은 엄청나고 나는 아프리카 선수가
최고의 위치에서 뛰는것을 보고있는것이 기쁩니다. 그는 아프리카 최고의 선수상을 받아 마땅했고 앞으로도 쭉 이대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살라가 첼시에서 떠날때만 하더라도 다시는 잉글랜드에 못올줄 알았습니다.
그는 이후 피오렌티나와 로마에서 뛰었었지만 34.3m 파운드에 리버풀이 영입하려 했을때 모두들 의아해 했습니다.
그러나 코트디부아르 레전드 디디에 드록바는 클롭이 살라를 제대로 키워줄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살라는 첼시 시절 무리뉴에게 큰 신임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본인에게 맞는 감독을 만난거죠. 국대를 봐보세요.
아마 그 나라 역사상 최고의 선수일겁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잉글랜드 와서는 더 발전했어요. 최고에요!"
살라는 최근 호날두의 부진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강력하게 연결되있습니다.
그러나 드록바는 살라가 클롭과 더 앞으로 쭉 갔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댓글 1개
하여네즈
2018-02-12 11:12 (7년 전)
추천0
비추천0
굿
유머게시판 : 870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401
서양교수님 강의, 한국은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다
18-02-08 22:55:12
-
13400
명작시리즈영화) 스타워즈 EP2-2
18-02-08 22:55:12
-
13399
그 게임 사재기꾼의 최후
18-02-08 20:53:58
-
13398
한동안 뜸했던 착샷 모음
18-02-08 20:53:58
-
13397
이수근의 역대급 당황
18-02-08 20:53:32
-
13396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18-02-08 20:53:32
-
13395
차로 박아버리고 싶은
18-02-08 20:53:32
-
13394
실패를 직감한 눈빛
18-02-08 20:53:02
-
13393
성남의 아들
18-02-08 20:53:02
-
13392
친누나랑 단둘이 자취한 썰 만화
18-02-08 20:53:02
-
13391
오늘자 공익갤러리에 올라온 글하나.txt
18-02-08 18:52:54
-
13390
[단독] 이재용 5년 실형 선고 1심 재판장, 사표 제출 ㅎㄷㄷ;; .TXT
18-02-08 18:52:54
-
13389
센스 있는척 하려는 사장님의 의지
18-02-08 17:58:20
-
13388
성형에 관대한 남자친구
18-02-08 17:54:53
-
13387
벌교 꼬막 정식.jpg
1
18-02-08 16:52:10
-
13386
김캐리 근황
18-02-08 16:52:10
-
13385
독일 국대 나치들 분석.txt
18-02-08 14:51:03
-
13384
찐다의 특징
18-02-08 14:51:03
-
13383
돌아가신 줄 알았던 시어머니
18-02-08 12:49:37
-
13382
아재들의 아이폰 케이스
18-02-08 12:49:37
-
13381
놀라운 한국 관광 버스
18-02-08 12:49:37
-
13380
성형계의 레전드
18-02-08 12:49:37
-
13379
슈퍼모델 선발대회 나간 최현석 딸
18-02-08 12:49:37
-
13378
강원도의 버려진 스키장
18-02-08 12:49:37
-
13377
시상식에서 눈 마주친 박보검과 아이린
18-02-08 12:4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