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얀 베르통헌 난 아스날 이적을 거절했다
2018-02-10 11:11:39 (7년 전)
[스카이스포츠] 얀 베르통헌 난 아스날 이적을 거절했다
토트넘의 수비수 얀 베르통헌은 2012년 그는 아스날로 거의 합류할 뻔 했으나
그는 아스날을 거절하고 대신 그들의 라이벌 팀인 토트넘에 입단했던 것이 옳은 선택이었다는걸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2012년에 아약스를 떠날 때 두 북런던 팀에게 제의를 받았었으며,
그의 선수 커리어가 매우 달라졌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243537/jan-vertonghen-says-he-turned-down-arsenal-in-favour-of-tottenham-move
유머게시판 : 87039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713
힘들면 유사품 입어
18-02-13 17:46:38
-
13712
희망이 없어져 오히려 행복해진 일본 젊은이들
18-02-13 17:46:38
-
13711
26살, 정호씨 근황
18-02-13 17:46:38
-
13710
은광여고 이사장, 졸업식에서 형편없는 명문대 진학률에 (졸업생과 교사에게)정말 실망했다
18-02-13 15:46:30
-
13709
당연히 합성인줄 알았던 방송사고
18-02-13 15:46:30
-
13708
외국인혐오를 하는 한국인들
18-02-13 13:45:18
-
13707
[데이터주의]칼? 검? 도검의 세계
18-02-13 13:45:18
-
13706
특이점이 온 체스
18-02-13 13:44:49
-
13705
군복무 중인 이준
18-02-13 13:44:49
-
13704
당신이 죽기 직전 벌어질 상황
18-02-13 13:44:49
-
13703
아프니까 무릎이다
18-02-13 13:44:49
-
13702
첩첩게이
18-02-13 13:44:49
-
13701
유도 배우다 다친 청소년
18-02-13 13:44:19
-
13700
신안 섬 여교사 성폭행범 판결 불복
18-02-13 13:44:19
-
13699
트위터가 또 해냈다
18-02-13 13:44:19
-
13698
우리가 몰랐던 한국의 현실
18-02-13 13:44:19
-
13697
수산시장 바가지 꼼수
18-02-13 13:44:19
-
13696
한국 건물의 현실
18-02-13 13:44:19
-
13695
대머리 아재의 댕댕이 구출작전
18-02-13 11:43:35
-
13694
시대를 너무 일찍 타고난 개그 프로 원탑
18-02-13 11:43:35
-
13693
수호랑 반다비 머그컵 광고
18-02-13 11:43:35
-
13692
코요테의 수익 배분 비율
18-02-13 11:43:35
-
13691
시미켄의 명언
18-02-13 11:43:35
-
13690
90분 안에 다 먹으면 공짜
18-02-13 11:43:35
-
13689
아이돌 유전자빨
18-02-13 11:4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