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2018-02-08 10:49:00 (7년 전)
[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아스날의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와 그가 16세부터 지낸 아스날을 비교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차이는 밤과 낮과 같다. 나는 바르샤에 8세부터 16세까지 있었고, 아스날에 갔을때 프로선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장주위에 물리학자들이 있었고, 아스날에 온 첫날은 공이 없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비판도 언급했다. "그들이 내 경기에 집중하든 패션쇼에서의 패션에 집중하던지 상관없다. 나도 사람이고, 취미가있고, 열정이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선수이고 그게 나의 주종목이다."
https://as.com/futbol/2018/02/07/primera/1518004846_254222.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유머게시판 : 87057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356
172cm 흑형의 탄력
17-09-05 04:26:53
-
355
보영아 나랑 사귈래?
17-09-05 04:26:53
-
354
태영호 1년 전 한국 오자마자 한 말
17-09-05 04:26:53
-
353
공용 냉장고 우유
17-09-05 04:26:53
-
352
서장훈도 놀란 주량
17-09-05 04:26:53
-
351
불쌍한 모쏠
17-09-05 04:26:53
-
350
이젠 별에 별 세레머니를 다 하는 호날두
17-09-05 04:26:53
-
349
야시시한 BJㅤㅤ
17-09-05 00:23:29
-
348
오줌 싸고 물 내리개
17-09-05 00:23:29
-
347
오늘 유독 탱탱하군ㅤㅤ
17-09-05 00:23:29
-
346
골과 동시에 세레모니
17-09-05 00:23:29
-
345
사나의 착한 손
17-09-05 00:23:29
-
344
탄도미사일 또 발사 준비
17-09-05 00:23:29
-
343
문채원 몸매 수준
17-09-05 00:23:29
-
342
대륙의 제안
17-09-05 00:23:29
-
341
마사지 받는 엄현경 소진 이모
17-09-05 00:23:29
-
340
고속도로에서 만난 무서운 차량
17-09-05 00:23:29
-
339
이엘 보디 노하우
17-09-05 00:23:29
-
338
오말맞
17-09-05 00:23:29
-
337
디스코 팡팡의 참맛
17-09-05 00:23:29
-
336
핵무기 공격시 대처법
17-09-05 00:23:29
-
335
안녕하세요
17-09-04 20:39:00
-
334
요즘 밥 지어주는 편의점
2
17-09-04 18:19:34
-
333
유재석의 난감한 인터뷰
17-09-04 18:18:22
-
332
이제는 밥도 지어주는 편의점
17-09-04 18: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