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2018-02-08 10:49:00 (7년 전)
[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아스날의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와 그가 16세부터 지낸 아스날을 비교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차이는 밤과 낮과 같다. 나는 바르샤에 8세부터 16세까지 있었고, 아스날에 갔을때 프로선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장주위에 물리학자들이 있었고, 아스날에 온 첫날은 공이 없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비판도 언급했다. "그들이 내 경기에 집중하든 패션쇼에서의 패션에 집중하던지 상관없다. 나도 사람이고, 취미가있고, 열정이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선수이고 그게 나의 주종목이다."
https://as.com/futbol/2018/02/07/primera/1518004846_254222.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유머게시판 : 8705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051
임신 중 친자확인검사
2
18-02-03 11:55:56
-
13050
남자들의 쓸데없는 부심
1
18-02-03 11:55:56
-
13049
5평 원룸 셀프 인테리어
1
18-02-03 11:55:56
-
13048
무한도전 무대 연습 중인 장우혁
1
18-02-03 11:55:56
-
13047
인간이 만든 작품
1
18-02-03 11:55:56
-
13046
한국군 역사상 가장 해괴했던 군복
1
18-02-03 11:55:56
-
13045
이동진의 크리스토퍼 놀란 평가
1
18-02-03 11:55:56
-
13044
김태우 전설의 대기실 군기
1
18-02-03 11:55:56
-
13043
이란을 강타한 가짜 메시
1
18-02-03 11:55:56
-
13042
전소민 손 핥으려는 김희철
1
18-02-03 11:55:56
-
13041
누님의 조카 교육
1
18-02-03 11:55:56
-
13040
하루 다섯끼 먹는 남편
18-02-03 11:55:26
-
13039
유명 배우 아내가 필리핀에서 입은 피해
18-02-03 11:55:26
-
13038
역대급 살해 동기
18-02-03 11:55:26
-
13037
평창올림픽, 왜 싸우는 겁니까?
18-02-03 11:55:26
-
13036
알베르토의 새 직장
18-02-03 11:55:26
-
13035
목사 세습 반대하다 폭행 당해
18-02-03 11:55:26
-
13034
암 걸리는 방송
18-02-03 11:55:26
-
13033
선진화된 예비군 훈련
18-02-03 11:55:26
-
13032
기부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18-02-03 11:55:26
-
13031
천년에 한번 나올법한 천재
18-02-03 11:55:26
-
13030
노예들이 유럽여행가서 뿔나신분
18-02-03 11:55:26
-
13029
[mbc 뉴스 속보] 신촌 세브란스 병원 화재발생
18-02-03 09:55:15
-
13028
왕년에 태권도 잘했다는 정준영
18-02-03 09:55:15
-
13027
에브라의 의리
1
18-02-03 09: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