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2018-02-08 10:49:00 (7년 전)
[AS] 바르샤와 아스날은 밤과 낮과 비슷하다
아스날의 베예린은 바르셀로나와 그가 16세부터 지낸 아스날을 비교했다.
"바르셀로나와 아스날의 차이는 밤과 낮과 같다. 나는 바르샤에 8세부터 16세까지 있었고, 아스날에 갔을때 프로선수였다. 바르셀로나에서 경기장주위에 물리학자들이 있었고, 아스날에 온 첫날은 공이 없었다."
그는 소셜 네트워크에서의 비판도 언급했다. "그들이 내 경기에 집중하든 패션쇼에서의 패션에 집중하던지 상관없다. 나도 사람이고, 취미가있고, 열정이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선수이고 그게 나의 주종목이다."
https://as.com/futbol/2018/02/07/primera/1518004846_254222.amp.html?__twitter_impression=true
유머게시판 : 87062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6586
모텔 1인칭
24-11-13 03:30:04
-
86585
와이프 역대급 충격과거 후기 ㄷㄷ
24-11-13 03:17:57
-
86584
본인 모르는 남친이 있었던 여자
24-11-13 03:05:21
-
86583
방송계에 큰 피해를 끼친 기안84
24-11-13 02:55:55
-
86582
나오미 왓츠 아들 근황ㄷㄷㄷㄷ
24-11-12 12:23:31
-
86581
요즘 학교 급식실
1
24-11-12 12:21:55
-
86580
욕망의 항아리
24-11-12 12:20:50
-
86579
해고사유 레전드
1
24-11-12 12:19:35
-
86578
우리나라가 220v 콘센트 쓰는 이유
24-11-11 12:41:46
-
86577
F-35 테무 버전 중국의 J-35A
24-11-11 12:40:44
-
86576
중국집 배달 진상 레전드
24-11-11 12:39:11
-
86575
쿠폰 도장 다 채워온 낯설은 단골손님?? 알고 보니
1
24-11-11 12:37:10
-
86574
여의도 한강공원에 떠 있는 쓰레기 풍선
24-11-11 12:14:52
-
86573
고양이가 물고 난 뒤 핥는 이유
24-11-11 12:07:51
-
86572
모른척 할테니 밖에서 풀고와라
24-11-11 12:04:20
-
86571
초딩 입맛 풀코스
1
24-11-10 12:56:07
-
86570
임신 후 눈물
24-11-10 12:55:01
-
86569
IT업계가 돌아가는 원리
24-11-10 12:53:53
-
86568
대한민국 희귀 성씨 TOP10
1
24-11-10 12:52:51
-
86567
감탄사 뜻풀이 완전 다 맞음
24-11-09 13:02:13
-
86566
자영업자들 12월비상
24-11-09 12:58:56
-
86565
한국의 시외 경계선
24-11-09 12:57:40
-
86564
어린애 한테 신의 카드 준다고 꼬득인 방송국 PD
24-11-09 12:56:11
-
86563
결혼이란..
24-11-09 12:18:57
-
86562
자영업자들 12월비상
24-11-09 12: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