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돈발롱]메시는 바르샤 동료들에게 호날두의 이적 계획을 유출했다
2018-02-07 00:34:27 (7년 전)
[익스프레스/돈발롱]메시는 바르샤 동료들에게 호날두의 이적 계획을 유출했다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914831/Barcelona-News-Lionel-Messi-Cristiano-Ronaldo-Transfer-Real-Madrid-La-Liga
호날두는 그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탈세문제로 인하여 지난 18개월간 꾸준히 베르나베우를 떠날 것임을 암시했다.
그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가는 것인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열심히 언플중이다.
또한, PSG는 호날두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네이마르와의 스왑딜을 추진할 수도 있다.
스페인의 최신 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그것이 말도안된다고 믿고있으며 메시 또한 이 이야기를 접했다고 한다.
이적 루머의 스페셜리스트인 돈 발롱에 의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 팀 동료들과 함께 호날두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전해진다.
메시는 그들에게 "레알마드리드의 재정문제로 호날두가 유럽 내 다른 빅 클럽으로 이적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시는 "호날두는 2019년에 라리가를 떠나 미국 MLS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계약을 갱신하여 레알마드리드에 몇년 더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으로 넘어가 돈좀 벌기전에 마드리드에서도 연봉 인상을 바란다는 것이다.
돈 발롱은 메시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루이스 수아레즈에게 이 이야기를 제일 먼저 털어놓았다고 시사한다.
호날두는 그가 무죄라고 주장하는 탈세문제로 인하여 지난 18개월간 꾸준히 베르나베우를 떠날 것임을 암시했다.
그가 유명해질 수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가는 것인데,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라고 열심히 언플중이다.
또한, PSG는 호날두에 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고 있으며 네이마르와의 스왑딜을 추진할 수도 있다.
스페인의 최신 기사에 따르면, 호날두는 그것이 말도안된다고 믿고있으며 메시 또한 이 이야기를 접했다고 한다.
이적 루머의 스페셜리스트인 돈 발롱에 의하면, 메시는 바르셀로나 팀 동료들과 함께 호날두의 미래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전해진다.
메시는 그들에게 "레알마드리드의 재정문제로 호날두가 유럽 내 다른 빅 클럽으로 이적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메시는 "호날두는 2019년에 라리가를 떠나 미국 MLS구단으로 이적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계약을 갱신하여 레알마드리드에 몇년 더 남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으로 넘어가 돈좀 벌기전에 마드리드에서도 연봉 인상을 바란다는 것이다.
돈 발롱은 메시가 그의 가장 친한 친구인 루이스 수아레즈에게 이 이야기를 제일 먼저 털어놓았다고 시사한다.
유머게시판 : 88311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88135
진짜 기 쎈 사람
25-02-03 14:40:08 -
88134
그녀의 선택
25-02-03 14:38:01 -
88133
휴전 와중에 만들어진
25-02-03 14:36:07 -
88132
손님에게 돼지라고 대놓고 저격한
25-02-03 14:33:15 -
88131
고양이를 믿으면 안되는
25-02-03 14:28:23 -
88130
역사상 최악의 실수라 평가받는
25-02-03 14:26:31 -
88129
굳어가는 뇌를 살리는
25-02-03 14:25:00 -
88128
2024년 멕시코 카르텔
25-02-03 14:23:25 -
88127
수원에 생긴 만년
25-02-03 14:05:29 -
88126
미국초딩들의 시위
25-02-03 14:03:59 -
88125
호주에서 담배 한 갑 가격으로 살 수 있는
25-02-03 14:02:36 -
88124
바베큐하면서
25-02-03 14:00:37 -
88123
일본 슈퍼
25-02-03 13:57:56 -
88122
바둑기사의 놀라운 기억
25-02-03 13:56:17 -
88121
가격이 특이한 붕어빵
25-02-03 13:55:01 -
88120
찐광기 앞에서 얌전해지는 가짜
25-02-03 13:53:09 -
88119
지향 지양
25-02-03 13:51:49 -
88118
대통령 담화보다 긴
25-02-03 13:50:34 -
88117
중독성 대박인 라면
25-02-03 13:49:23 -
88116
미국 보험사 CEO 총격 살인 용의자
25-02-03 13:48:05 -
88115
친언니와의 문자
25-02-03 13:46:43 -
88114
30대 극초반 공감
25-02-03 13:45:15 -
88113
도쿄대생들의 종이
25-02-03 13:44:01 -
88112
인도군과 중국군이 대치
25-02-03 13:42:04 -
88111
조선 시대 백성들의
25-02-03 13:4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