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볼, 58년의 무관의 한을풀다. 언더독 필라델피아 이글스 우승
2018-02-05 14:18:24 (7년 전)
슈퍼볼, 58년의 무관의 한을풀다. 언더독 필라델피아 이글스 우승
2018년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수퍼보울 트로피의 이름)의 주인공은 필라델피아 이글스로 결정됐다. 4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네아폴리스에 위치한 US뱅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미 프로풋볼(NFL) 결승전 ‘수퍼보울’ 경기에서 ‘언더독 역습’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디펜딩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41대 33으로 꺾고 우승했다. 필라델피아는 창단 첫 수퍼보울 우승을 차지했다.
이하생략
본문출처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5&aid=0002795498
유머게시판 : 87353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677
논란 많았던 한국 축구에 대한 이영표 인터뷰
17-09-07 11:10:30
-
676
지금은 사라진 306 보충대
17-09-07 11:10:30
-
675
허지웅 인스타그램
17-09-07 11:10:30
-
674
실망했다고 초밥집에 후기 남긴 후
17-09-07 11:10:30
-
673
민물고기 잡아먹기
17-09-07 11:10:30
-
672
상상력 더하기
17-09-07 11:10:30
-
671
돈은 받았지만 대가는 없었다
17-09-07 11:10:30
-
670
중국 대만 지역 발언 논란
17-09-07 11:10:30
-
669
폭행 사태를 키운 경찰
17-09-07 11:10:30
-
668
유재석의 길거리 토크쇼
17-09-07 11:10:30
-
667
여직원 나라땅 팔아 11억원 횡령
17-09-07 11:10:13
-
666
여동생 팩트로 두들겨 패는 오빠
17-09-07 11:10:13
-
665
한국에 사시는 유쾌한 천조국 성님
17-09-07 11:10:13
-
664
야르2
17-09-07 10:54:01
-
663
야르
17-09-07 10:52:55
-
662
극한직업 레전드
17-09-07 09:09:07
-
661
MBC 뉴스 근황
17-09-07 09:09:07
-
660
수아레즈 골 장면
17-09-07 09:09:07
-
659
한국과 러시아 서로에 대한 인식
17-09-07 09:09:07
-
658
전국 각지에서 피해자 속출
17-09-07 09:09:07
-
657
서민들은 꿈도 꾸지 못할 사치
17-09-07 09:09:07
-
656
부산 여중생 가해자 근황
17-09-07 09:09:07
-
655
식이장애 극복
17-09-07 09:09:07
-
654
대륙의 미끄럼틀
17-09-07 09:09:07
-
653
여중생 폭행 말리자
17-09-07 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