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움티티, 인종차별 발언 듣고 격노
2018-02-05 10:16:20 (7년 전)
[STN스포츠] 움티티, 인종차별 발언 듣고 격노
바르사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RCDE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2라운드 RCD 에스파뇰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바르사는 리그 22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다.
바르사와 이날 상대팀인 에스파뇰은 모두 바르셀로나를 연고지로 하는 팀이다. 지역 라이벌인 두 팀은 감정의 골이 깊다. 두 팀의 대결은 카탈루냐 더비로 불리며 그 치열함이 상상 이상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의 감정의 골이 안 좋은 쪽으로 발현됐다. 비 속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던 양 팀은 경기 막판에 이르러서는 거친 플레이로 서로를 상대했다. 이로 인해 아찔한 장면도 자주 연출됐다.
양 팀 간의 앙화는 경기가 끝나고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같은 날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에스파뇰 공격수 세르지오 가르시아(34)가 경기 직후 움티티를 향해 "Nexxx!"라며 인종 차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사와 이날 상대팀인 에스파뇰은 모두 바르셀로나를 연고지로 하는 팀이다. 지역 라이벌인 두 팀은 감정의 골이 깊다. 두 팀의 대결은 카탈루냐 더비로 불리며 그 치열함이 상상 이상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양 팀의 감정의 골이 안 좋은 쪽으로 발현됐다. 비 속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치던 양 팀은 경기 막판에 이르러서는 거친 플레이로 서로를 상대했다. 이로 인해 아찔한 장면도 자주 연출됐다.
양 팀 간의 앙화는 경기가 끝나고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같은 날 스페인 언론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에스파뇰 공격수 세르지오 가르시아(34)가 경기 직후 움티티를 향해 "Nexxx!"라며 인종 차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50&aid=0000037080
유머게시판 : 87034건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3483
오늘자 추천수 700개 돌파한 드립.jpg
18-02-10 07:09:52
-
13482
김연아도 불편한 그분들
18-02-10 05:09:02
-
13481
페북에 올라온 평창개회식 팸코반응
18-02-10 05:09:02
-
13480
개회식 중계진에 왜 있는지 ㄹㅇ 이해 안되는 사람.Real
18-02-10 03:08:17
-
13479
어제자 예리 졸업식 레이저 테러..
18-02-10 03:08:17
-
13478
포텐간 쯔위로 알아보는 링조명!
18-02-10 01:07:31
-
13477
개회식 안 본 펨창들 현재상황
1
18-02-10 01:07:31
-
13476
현재 평창 상황
1
18-02-09 23:06:15
-
13475
평창 올림픽 개막식 의문의 대화합.jpg
18-02-09 23:06:15
-
13474
모두 성지순례 갑시다
18-02-09 21:05:26
-
13473
ㄹㅇ 판타스틱 베이비 나오면 축제
18-02-09 21:05:26
-
13472
전쟁 많이한 조상님 두면 좋은점...jpg
18-02-09 19:04:37
-
13471
[데이터, 귀여움주의]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올림픽 즐기기.gif
18-02-09 19:04:37
-
13470
루브르박물관의 도난된 작품 자리
1
18-02-09 17:03:43
-
13469
평창개막식 현장 공짜로 보는법
3
18-02-09 17:03:43
-
13468
멍뭉이가 젤~ 좋은 이유
2
18-02-09 17:03:22
-
13467
갓뚜기 신제품
4
18-02-09 17:03:22
-
13466
최수종이 하희라 출산 예정일에 해준 것
3
18-02-09 17:03:22
-
13465
설리
18-02-09 16:41:07
-
13464
샤워중에~
3
18-02-09 15:45:25
-
13463
누워있는 여친
2
18-02-09 15:44:48
-
13462
눈물없이 볼수없는장면.jpg
2
18-02-09 15:02:51
-
13461
[인터풋볼] 과격 태클 킬리안 음바페, 2경기 출장 정지 징계 (움짤有)
18-02-09 15:02:51
-
13460
시력 잃어가는 2살 은희와 지체장애 부모를 도와준...
18-02-09 15:01:59
-
13459
누가 그렇게 빨리 먹으래?
18-02-09 15:0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