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스타] 클롭 토트넘은 선수들 잘 지키는데...
2018-02-04 16:08:47 (7년 전)
클롭은 바르셀로나에 쿠티뉴를 빼앗긴 것과 싸워야 했던 반면, 포체티노는 그의 팀에 대해 그러한 걱정을 하지 않는다.
지난 여름 카일 워커를 맨체스터 시티에 팔았던것을 제외하면, 포체티노는 다른 팀들이 그들의 스타 선수들이 팔리는 것을 보면서 그의 팀의 핵심을 잘 유지해 왔다.
"솔직히 그들이 그들의 팀을 오랫동안 함께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업적입니다,"라고 리버풀의 감독은 말했다.
"해리 케인은 아직도 그곳에 있어요, 전 세계가 현명한 이적시장을 위해 머리를 싸매고 있고 만약 누군가 너무 많은 돈을 가지고 있거나 그 이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에게 '우리 팀을 위해 뛰고 싶지 않니?'라고 물어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아요. 적어도 제가 잉글랜드에 있었던 이후로 그는 분명 뛰어나고 최고 수준의 선수입니다."
"델리 알리는 지난 시즌과 같은 모습은 아니지만 아직도 최고 수준이고 에릭센은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쏜 역시 정말 좋은 선수이고 시소코는 한 걸음 전진하여 뉴캐슬 시절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좋은 관계를 갖고 있고 여전히 함께 합니다. 전 세계가 어디에서나 선수를 영입하지만 토트넘 선수를 영입하는 사람은 없어요. 아마도 그들은 다른 팀으로 가고 싶어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뛴다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어요."
"이 선수들과 그들의 연령대로 볼 때, 이 선수들은 20세보다는 30세에 가까워지고 있고 그래서 이것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입니다. 토트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그들의 환경으로 봤을때 확실히 이 팀은 서로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그것은 또 다른 좋은 점이고 그들은 지금까지 성공적이었습니다. 제가 들어온 이후로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 뿐인데도 말이죠. 이는 그들을 정말로 훌륭한 축구 팀으로 만들어 주고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79176/Liverpool-news-Jurgen-Klopp-Tottenham-Pochettino-Kane-Alli-Coutinho-Son-Eriksen
- 공지 유머게시판 경험치 및 포인트 지급 안내 24-08-22 00:31:38
-
14051
반려견에게도 세뱃돈을 줘야하나요?
1
18-02-18 14:49:07
-
14050
훈련소 조교가 알려주는 자대에서 조심해야 할 사람
18-02-18 14:49:07
-
14049
전현무피셜
18-02-18 14:49:07
-
14048
언냐의 인생 계획
18-02-18 14:49:07
-
14047
박명수식 학력위조
18-02-18 14:49:07
-
14046
연예계의 찢어진 CD
18-02-18 14:49:07
-
14045
준비된 스켈레톤 선수 이광수
18-02-18 14:49:07
-
14044
디스 하려고 많이 들었는데
18-02-18 14:49:07
-
14043
G20 국가들의 사형 집행 순위
18-02-18 14:49:07
-
14042
케이티 페리와 테일러 스위프트의 갈등
18-02-18 14:49:07
-
14041
유럽식 동거에 긍정적인 이경규
18-02-18 14:49:07
-
14040
연예계 최고의 고기 마스터
18-02-18 14:49:07
-
14039
H.O.T 해체 후 등장한 JTL.jpg
18-02-18 14:49:37
-
14038
만화를 많이 본것같은 하뉴 유즈루.gif
18-02-18 14:49:37
-
14037
부업으로 금메달 딴 선수
18-02-18 13:40:43
-
14036
숙명여대 클라스
1
18-02-18 12:48:30
-
14035
스켈레톤하는 이광수
18-02-18 12:48:30
-
14034
방금 버스에서 아줌마랑 아재랑 배틀붙음
18-02-18 12:48:00
-
14033
아이언맨 감독 윤성빈에게 메시지
1
18-02-18 12:48:00
-
14032
열도의 슈트 입는 법
18-02-18 12:48:00
-
14031
6대 로펌 출신 학교별 변호사 현황
1
18-02-18 12:48:00
-
14030
IS 정밀 타격
2
18-02-18 12:48:00
-
14029
요즘 지방대 정시 모집
1
18-02-18 12:48:00
-
14028
페미에 대한 은비의 생각
1
18-02-18 12:47:30
-
14027
???: 하던거 계속해라 닝겐
18-02-18 10:47:00